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겨울 바다, 지금 출발해볼까요? 여름 바다가 뜨거운 열정이라면, 겨울 바다는 청량한 위로입니다. 차가운 바람과 거센 파도가 만들어내는 겨울 동해의 풍경은 다른 계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강원도 7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는 드라이브는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코스입니다.
동해안의 보석 같은 뷰포인트 3곳, 이 순서대로 가면 완벽합니다.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시작해 양양 하조대를 거쳐 속초 영금정까지, 약 80km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절경이 기다립니다. 이동 시간은 총 1시간 30분 정도이지만, 각 명소에서 충분히 여유를 갖고 즐기면 1박 2일이 딱 맞습니다.
겨울 파도가 빚어내는 절경을 차 안에서도, 내려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7번 국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손꼽힙니다. 겨울에는 관광객이 적어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수평선 너머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코스 1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만나는 천연기념물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제437호 주상절리와 겨울 파도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과거 군사보호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입니다. 2016년 일반에 개방된 후 강릉을 대표하는 해안 탐방로로 자리잡았습니다. 총 길이 2.86km의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기암절벽, 동굴,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부채길의 입장 가능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확인이 필수입니다. 겨울철에는 기상 악화로 통제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파도가 높거나 눈이 올 때는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되므로, 출발 전날 또는 당일 아침에 반드시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기본 정보
- ✅ 운영시간 (동절기 11~3월): 09:00~16:30 (매표마감 15:30)
- ✅ 운영시간 (하절기 4~10월): 09:00~17:30 (매표마감 16:30)
- ✅ 입장료: 일반 5000원 / 청소년·군인 4000원 / 어린이·노인 3000원
- ✅ 주차: 무료 주차장 완비 (정동항 매표소 근처)
- ✅ 소요시간: 왕복 약 2시간 (사진 촬영 포함 시 2시간 30분)
-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 통제 여부: 기상 악화 시 당일 통제 (공식 홈페이지 확인 필수)
주상절리 전망대가 하이라이트입니다. 바다부채길의 중간 지점인 주상절리 전망대에서는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진 수직 절벽을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거센 파도가 절벽에 부딪혀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장면은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입니다. 영하의 날씨에는 파도가 얼어붙어 빙벽을 이루는 진귀한 광경도 볼 수 있습니다.
| 구간 | 거리 | 특징 | 추천 포인트 |
|---|---|---|---|
| 정동항 매표소 → 부채바위 전망대 | 약 900m | 주상절리 핵심 구간 | 부채꼴 절벽 정면 촬영 |
| 부채바위 전망대 → 몽돌해변 | 약 700m | 동굴과 해식애 | 파도 소리가 가장 웅장한 구간 |
| 몽돌해변 → 심곡항 (종점) | 약 1.26km | 해안단구와 소나무 숲 | 여유로운 산책 구간 |
복장과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겨울철 바닷가는 바람이 매우 강하므로, 방풍 자켓과 목도리는 필수입니다. 데크 길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고 겨울에는 결빙으로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세요. 파도가 높은 날은 해안 가까이 가지 말고, 안전 펜스 안쪽에서만 관람하세요.
정동진에서 점심을 해결하세요. 바다부채길 탐방 후 정동진 일대에는 회센터와 물회 전문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정동진 횟집 거리에서 신선한 동해 물회나 오징어순대로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특정 상호를 추천하기보다는, 현지에서 손님이 많은 곳을 선택하면 실패가 적습니다.
코스 2 양양, 하조대 스카이워크에서 애국가 영상 속 그 소나무를 만나다
애국가 영상 속 소나무와 투명 유리 바닥 전망대를 체험하세요. 양양 하조대는 애국가 영상에 등장하는 해안 소나무로 유명합니다. 명승 제68호로 지정된 이곳은 기암절벽과 울창한 송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하조대 육각정에 오르면 동해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하조대 스카이워크는 2012년 개방된 관광명소입니다. 해안 절벽 위에 설치된 투명 유리 바닥을 걸으면 아래로 깎아지른 절벽과 짙푸른 파도가 훤히 내려다보여 아찔함을 선사합니다. 길이는 약 20m 정도로 짧은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양양 하조대 기본 정보
- ✅ 위치: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하조대해변)
- ✅ 입장료: 무료
- ✅ 주차: 하조대 주차장 이용 (일반 승용차 3000원)
- ✅ 소요시간: 약 1시간 (스카이워크 + 해안 산책로 + 하조대 정자)
- ✅ 스카이워크 운영: 연중무휴 (기상 악화 시 통제 가능)
-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해안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하조대 스카이워크는 해안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투명한 동해 바다와 우거진 소나무 숲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하얀 등대가 나타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적어 인생 사진을 찍기에 최적입니다.
하조대 관광 동선
| 순서 | 장소 | 소요시간 | 추천 활동 |
|---|---|---|---|
| 1 | 주차장 → 하조대 스카이워크 | 5분 | 투명 유리 바닥 체험, 절벽 전망 |
| 2 | 스카이워크 → 해안 산책로 | 20분 | 소나무 숲과 바다 감상 |
| 3 | 해안 산책로 → 하조대 정자 | 15분 | 육각정에서 파노라마 뷰 감상 |
| 4 | 하조대 정자 → 구름다리 → 등대 | 15분 |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
| 5 | 등대 → 주차장 복귀 | 5분 | – |
겨울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카페가 근처에 많습니다. 하조대 해변 주변에는 오션뷰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2층 창가에 앉아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겨울 바다의 차가운 공기로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에 딱 좋습니다.
하조대에서 속초까지는 약 30분입니다. 7번 국도를 따라 계속 북상하면 낙산사, 낙산해수욕장을 지나 속초에 도착합니다. 중간에 낙산사에 들러 홍련암과 의상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면 속초로 직행해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은 후 속초 중앙시장이나 아바이마을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스 3 속초, 영금정에서 거문고 소리 닮은 파도를 듣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거문고 같다는 유래를 간직한 곳입니다. 영금정(永琴亭)은 ‘영원한 거문고 소리’라는 뜻으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힐 때 거문고를 타는 듯한 소리가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속초 시내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강원도 대표 일출 명소로 손꼽힙니다.
해돋이정자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압권입니다. 영금정 육각 정자는 바다를 향해 돌출된 바위 위에 세워져 있어, 일출 시간에는 태양이 바다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장면을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20분~7시 40분 사이로, 여름보다 늦어 새벽잠을 덜 설치고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속초 영금정 기본 정보
- ✅ 위치: 강원도 속초시 영금정로 43 (동명동)
- ✅ 입장료: 무료
- ✅ 주차: 영금정 공영주차장 (무료, 약 30대 주차 가능)
- ✅ 소요시간: 약 30분~1시간 (일출 감상 시 1시간 30분)
- ✅ 일출 시간 (겨울철): 07:20~07:40 (12월~2월)
- ✅ 야경 추천 시간: 일몰 후 1시간 (18:00~19:00, 등대 조명 점등)
-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일출 시간에 맞춰 방문하려면 최소 30분 전 도착하세요. 영금정은 속초 대표 일출 명소이므로 새해 첫날이나 주말에는 관광객이 몰립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일출 30분~1시간 전에 도착해 주차하고, 정자까지 걸어 올라가 자리를 잡는 게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계단이 결빙될 수 있으니 미끄럼 방지 신발과 손전등을 준비하세요.
영금정 베스트 포토존 3곳
| 포토존 | 특징 | 추천 시간대 | 촬영 팁 |
|---|---|---|---|
| 영금정 정자 앞 | 정자와 바다, 일출이 한 프레임에 | 일출 30분 전~일출 | 삼각대 필수, 광각렌즈 추천 |
| 해안 산책로 | 바위와 파도, 등대 배경 | 오후 1시~3시 (역광 피하기) | 파도 터지는 순간 포착 |
| 영금정 다리 | 다리와 정자, 야경 | 일몰 후 1시간 (등대 조명) | 장노출로 물 흐름 표현 |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물입니다. 일몰 후 영금정 등대에 조명이 켜지면 낭만적인 야경이 펼쳐집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조명 밝힌 정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 사진이 탄생합니다. 속초 시내 야경도 함께 보이므로, 겨울철 낭만을 만끽하기에 최적입니다.
영금정에서 속초 중앙시장까지는 차로 5분입니다. 관광을 마친 후 속초 중앙시장이나 아바이마을로 이동해 닭강정,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 등 속초 대표 먹거리를 즐겨보세요. 겨울 바다를 달린 후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녹이면 여행의 피로가 싹 사라집니다.
맛집과 카페 팁, 겨울 바다에서 몸 녹일 곳
각 스팟 근처에서 몸을 녹일 수 있는 곳을 정리했습니다. 겨울 바다 여행은 따뜻한 실내에서 휴식하는 시간이 필수입니다. 정동진, 양양, 속초 각 지역마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맛집과 오션뷰 카페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
강릉 정동진 권역 추천
- ✅ 정동진 횟집 거리: 바다부채길 정동항 매표소 근처, 물회·회덮밥 전문
- ✅ 정동진 해안 카페: 헌 기차역 근처 루프탑 카페, 바다 전망 탁월
- ✅ 정동진 물회: 신선한 동해 물회로 유명, 점심 추천 메뉴
- ✅ 강릉 중앙시장: 강릉 시내로 이동 시 묵호항 과메기, 오징어순대 구입 가능
양양 하조대 권역 추천
- ✅ 하조대 오션뷰 카페: 하조대 해변 주변 2층 카페, 창가 자리 추천
- ✅ 현북면 맛집: 양양 송이버섯 전문점, 양양 멸치찌개
- ✅ 양양 서피비치: 하조대에서 차로 10분, 서핑 카페 밀집 지역
- ✅ 낙산사 주변: 전통 사찰 음식 체험 가능 (예약 필수)
속초 권역 추천
- ✅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오징어순대, 막국수, 아바이순대 등 속초 대표 먹거리
- ✅ 아바이마을: 아바이순대, 오징어튀김, 갯배 체험
- ✅ 속초 해변 카페: 영금정 근처 해안도로, 오션뷰 루프탑 카페 다수
- ✅ 속초 관광수산시장: 신선한 회와 해산물 직접 구입 후 2층 식당에서 조리 가능
숙소는 강릉 또는 속초에서 선택하세요. 1박 2일 코스라면 첫날은 강릉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양양과 속초를 돌아보거나, 첫날 강릉과 양양을 돌아본 후 속초에서 숙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속초는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숙소와 맛집 선택지가 많고, 강릉은 정동진 일출을 감상하기에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한번에 정리
첫 번째 질문입니다. 눈이 오면 바다부채길 입장이 가능한가요? 기상 악화 시 통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이므로, 파도가 높거나 눈이 내려 결빙될 경우 안전을 위해 통제됩니다. 출발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에 바다부채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033-640-4414)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통제 시 대안으로 정동진 해변이나 강릉 커피거리를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두 번째, 1박 2일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강릉 권역과 속초 권역의 특징을 비교하세요. 강릉에서 숙박하면 정동진 일출을 편하게 볼 수 있고, 강릉 시내 카페 거리와 안목해변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정동진 펜션이나 강릉 시내 호텔을 추천합니다. 속초에서 숙박하면 속초 중앙시장, 아바이마을, 설악산이 가까워 다음 날 일정을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숙소는 속초 해변 근처 펜션이나 호텔을 추천합니다.
세 번째, 드라이브 코스 중 주유소나 휴게소는 충분한가요? 네, 7번 국도를 따라 주유소가 곳곳에 있습니다. 강릉, 양양, 속초 시내에는 주유소가 많아 연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한적한 해안도로 구간에서는 주유소 간격이 멀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강릉 시내에서 미리 주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휴게소는 7번 국도에 별도로 없지만, 각 해변마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어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번 주말, 강원도의 푸른 바다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동진부터 속초까지 약 80km의 겨울 바다 드라이브 코스를 정리했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천연기념물 주상절리와 거센 파도를 감상하고, 양양 하조대에서 애국가 영상 속 소나무와 스카이워크를 체험하고, 속초 영금정에서 거문고 소리 같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출이나 야경을 감상하는 1박 2일 완벽한 루트입니다.
출발 전 날씨와 통제 여부, 공식 사이트에서 꼭 확인하세요. 겨울 바다는 변덕스럽습니다. 맑은 날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수평선과 짙푸른 바다를 만끽할 수 있지만, 기상 악화 시에는 탐방로가 통제되고 파도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바다 날씨(풍속, 파고)를 확인하고, 각 관광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운영 여부를 체크하세요.
겨울 바다 여행 안전 수칙
- ✅ 복장: 방풍 자켓, 목도리, 장갑, 방한 모자 필수
- ✅ 신발: 미끄럼 방지 등산화 또는 워커 추천 (결빙 구간 대비)
- ✅ 안전: 파도가 높은 날 해안 가까이 가지 말 것, 안전 펜스 안쪽에서만 관람
- ✅ 체온 관리: 따뜻한 음료 준비, 카페나 실내에서 주기적으로 몸 녹이기
- ✅ 운전: 해안도로는 바람이 강하므로 급제동·급가속 금지, 졸음운전 주의
1박 2일 일정 예시를 참고하세요. 첫날 오전 서울 출발 → 정동진 도착 (오후 1시) → 바다부채길 탐방 (2시간) → 정동진 점심 → 양양 하조대 이동 (1시간) → 하조대 관광 (1시간) → 속초 이동 및 체크인 (30분) → 속초 중앙시장 저녁 → 영금정 야경 감상. 둘째 날 영금정 일출 → 속초 아침 식사 → 아바이마을 → 서울 귀가. 이 일정대로 가면 동해안의 핵심 명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안전 운전이 최우선입니다. 겨울철 7번 국도는 해안 바람이 강하고, 일부 구간은 결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속하지 말고, 커브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세요. 특히 저녁 시간대 영금정 주변 도로는 어두우므로 전조등을 켜고 조심히 운행하세요.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중간중간 카페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겨울 바다의 여운은 오래갑니다. 여름 바다가 활기찬 에너지라면, 겨울 바다는 고요한 사색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차가운 바람과 거센 파도 속에서 느끼는 자연의 웅장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이번 주말, 강원도 겨울 바다로 떠나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준비된 여행이 최고의 여행입니다. 출발 전 차량 점검(타이어 공기압, 부동액, 워셔액), 비상 물품(삼각대, 손전등, 담요) 준비, 숙소 예약, 맛집 리스트 작성을 마치면 완벽합니다. 겨울 바다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오늘 소개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강원도 겨울 바다 드라이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