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한입 베어 물더니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이게 찐빵이에요?” 핑계고 시상식에서 럭키드로우 상품으로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아라찐빵.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 작은 빵집 앞에는 평일 아침 8시부터 제주도민들이 줄을 섭니다. 관광객이 아니라 도민이 줄 선다는 게 이 집의 진짜 실력을 증명합니다.
돈을 준대도 택배는 안 보냅니다. 오직 제주에 와야만 맛볼 수 있는 당일 생산 쑥찐빵입니다. 방부제를 넣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만큼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뚝심 있는 철학이 오히려 이 집의 매력 포인트가 됐습니다. 제주에 가야만 먹을 수 있다는 희소성이 더 강렬한 방문 욕구를 만들어낸 거죠.
예약 없이 가면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재고 소진 시 평일 오전 10시 전에도 마감됩니다. 30개 이상 구매하시려면 전화 예약이 필수입니다. 소량 구매는 현장에서만 가능하고, 최대 20개까지만 살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헛걸음 방지하는 예약 방법과 사장님의 철학, 그리고 메뉴까지 모든 정보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유재석도 반한 쫄깃함 핑계고 화제의 그 찐빵집
아라찐빵은 제주시 아라동 남광로4길 19에 위치한 작은 찐빵 전문점입니다.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학생들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핑계고 방송 이후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제주도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숨은 맛집으로 유명했습니다. 방송 나가기 전부터 평일 아침마다 줄이 서는 집이었다는 뜻입니다.
찐빵의 특징은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쑥 향입니다. 겉은 촉촉하고 속은 탱글탱글합니다. 팥앙금은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합니다. 시판 찐빵처럼 물컹하거나 퍽퍽하지 않습니다. 갓 쪄낸 찐빵을 한입 베어 물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면서 쑥 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식감은 떡에 가깝지만 빵의 부드러움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흰찐빵도 판매하지만 쑥찐빵이 압도적으로 인기입니다. 제주 쑥을 사용해서 향이 진합니다. 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쑥을 좋아하신다면 천국입니다. 냉동 보관 후 찜기에 다시 찌면 갓 만든 것처럼 쫄깃합니다. 전자레인지보다는 찜기를 권장합니다. 전자레인지는 식감이 떨어집니다.
정확한 위치와 실시간 영업 여부는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출발 전 꼭 확인하세요.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공휴일도 쉽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영업 중인지 전화로 확인하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
아라찐빵 예약 가이드 헛걸음 방지하세요
아라찐빵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합니다.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매일 아침 그날 팔 만큼만 만듭니다.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약 없이 가면 품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전날은 더욱 빨리 소진됩니다.
소량 구매 현장 방문 오픈런 추천
10개에서 20개 정도 소량 구매하시려면 현장 방문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지만, 실제로는 오전 10시 전에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픈런을 추천합니다. 오전 8시 오픈 직후에 가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현장에서는 번호표를 받고 대기합니다. 최대 20개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낱개 판매는 하지 않고 10개 단위로만 판매합니다. 10개 9,000원입니다. 개당 900원입니다. 20개 사시면 18,000원입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대량 구매 30개 이상 전화 예약 필수
30개 이상 구매하시려면 전화 예약이 필수입니다. 현장에서는 20개까지만 판매하기 때문에 대량 구매는 미리 전화로 주문해야 합니다. 전화번호는 064-726-1651 또는 010-5110-5448입니다. 모바일에서 이 번호를 클릭하면 바로 전화 연결됩니다.
다만 핑계고 방송 이후 전화 연결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문 문의가 폭주하면서 전화가 마비됐습니다. 이에 따라 아라찐빵 측에서는 기존의 전화 주문 방식을 네이버 폼 접수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아라찐빵 인스타그램에 주문서가 올라옵니다. 그 다음주 일주일치 픽업 신청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폼을 작성해도 한정된 수량만 받기 때문에 구매확정 문자가 오지 않으면 예약에 실패한 겁니다. 폼 작성 후 반드시 확정 안내 문자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확정된 경우에만 방문하시면 됩니다. 예약하고 방문하는 경우 현장에서 추가 구매는 불가능합니다. 필요한 수량을 미리 정확히 주문하세요.
| 구분 | 구매 방법 | 수량 제한 | 주의사항 |
|---|---|---|---|
| 소량 구매 | 현장 방문 (예약 불가) | 최대 20개 | 오픈런 추천 (오전 8시) |
| 대량 구매 | 전화 예약 또는 네이버 폼 | 최소 30개 ~ 최대 100개 | 토요일 11시 인스타그램 확인 |
| 판매 단위 | 10개 묶음 | 낱개 판매 불가 | 10개 9,000원 |
왜 택배가 안 되나요 사장님의 뚝심 있는 철학
많은 분들이 택배가 되는지 문의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아라찐빵 사장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만큼만 만들고 있어서 택배는 못 보내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한 문장에 사장님의 철학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고집입니다. 방부제를 넣지 않기 때문에 당일 생산 당일 판매가 원칙입니다. 택배로 보내면 이동 시간 동안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제주에서 서울까지 택배가 가려면 최소 하루 이상 걸립니다. 그 시간 동안 찐빵의 식감과 맛이 변합니다. 사장님은 최상의 상태에서만 손님께 드리고 싶다는 뚝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대량 생산도 거부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만큼만 만듭니다. 기계가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하루에 생산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요가 아무리 많아도 무리하게 늘리지 않습니다. 이런 철학이 오히려 이 집의 매력이 됐습니다. 제주에 가야만 먹을 수 있다는 희소성이 더 강렬한 방문 욕구를 만들어낸 거죠.
택배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 집의 브랜드입니다. 신선함과 품질을 지키기 위한 선택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세요. 제주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라찐빵 방문을 일정에 꼭 넣으시기 바랍니다. 제주에 와야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찐빵을 사서 가볼 만한 근처 오름이나 관광지 정보는 비짓제주에서 찾아보세요. 아라동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제주공항이 있고, 15분 거리에 용두암이 있습니다. 동문시장도 가깝습니다. 여행 동선을 짜실 때 참고하세요.
메뉴 및 가격 정보 쑥찐빵 vs 흰찐빵
아라찐빵의 메뉴는 단순합니다. 쑥찐빵과 흰찐빵 두 가지뿐입니다. 복잡한 메뉴판이 없습니다. 딱 두 가지에만 집중합니다. 가격도 단순합니다. 10개에 9,000원입니다. 20개 사시면 18,000원입니다. 개당 900원입니다. 서울의 유명 찐빵집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쑥찐빵이 압도적으로 인기입니다. 제주 쑥을 사용해서 향이 진합니다. 쑥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입니다. 겉은 초록색이고 속은 팥앙금이 가득합니다. 팥앙금은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합니다. 쑥과 팥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쫀득한 식감이 떡에 가깝지만 빵의 부드러움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흰찐빵은 쑥을 넣지 않은 버전입니다. 쑥 향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담백한 맛입니다. 밀가루 반죽의 순수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팥앙금은 쑥찐빵과 동일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쑥찐빵을 선택하기 때문에 흰찐빵은 재고가 적습니다. 흰찐빵을 원하신다면 미리 전화로 확인하세요.
| 메뉴 | 가격 | 특징 | 추천 대상 |
|---|---|---|---|
| 쑥찐빵 | 10개 9,000원 | 제주 쑥 사용, 쫀득한 식감, 고소한 팥앙금 | 쑥 향 좋아하시는 분 |
| 흰찐빵 | 10개 9,000원 | 담백한 맛, 밀가루 반죽 순수한 맛 | 쑥 향 부담스러운 분 |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들르실 계획이라면 실시간 운항 정보를 체크하며 동선을 짜세요.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이기 때문에 비행기 시간 2시간 전쯤 들러서 사는 게 좋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라면 아예 전날 사서 숙소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총정리
예약 없이 가면 못 사나요?
재고 소진 시 마감됩니다. 평일 오전 10시 전에도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전날은 더 빨리 소진됩니다. 오픈런을 추천합니다. 오전 8시 오픈 직후에 가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미리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찐빵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냉동 보관 후 찜기에 다시 찌는 걸 추천합니다. 냉장 보관은 2~3일 이내에 드셔야 합니다. 방부제가 없기 때문에 상온 보관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냉동 보관하면 한 달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먹을 때 찜기에 10분 정도 찌면 갓 만든 것처럼 쫄깃합니다. 전자레인지는 식감이 떨어지니 찜기를 사용하세요.
주차장이 따로 있나요?
매장 맞은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시면 주차가 편합니다. 골목길 갓길에 잠시 주차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주변 주민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카드 결제 되나요?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현금만 받는 집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다만 대량 구매 예약 시에는 계좌이체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으니 전화 주문 시 결제 방법을 확인하세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알뜰하게 결제하세요.
쑥 향이 많이 나나요?
제주 쑥을 사용해서 향이 진합니다. 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이지만, 쑥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쑥 향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흰찐빵을 선택하세요. 다만 흰찐빵은 재고가 적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쑥찐빵의 쑥 향은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현장에서 먹을 수 있나요?
테이크아웃 전용입니다. 매장 내 테이블이 없습니다. 포장해서 가셔야 합니다. 차 안에서 바로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갓 쪄낸 찐빵은 따뜻해서 바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찐빵을 한입 베어 물면 행복합니다.
지금 바로 제주 여행 일정에 넣으세요
아라찐빵은 제주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택배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 집의 매력입니다. 신선함과 품질을 지키기 위한 사장님의 뚝심이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핑계고 방송 이후 더 유명해졌지만, 사장님의 철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만큼만 만듭니다.
30개 이상 구매하시려면 전화 예약이 필수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아라찐빵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네이버 폼을 통해 예약하세요. 소량 구매는 현장 방문만 가능하니 오픈런을 추천합니다. 오전 8시 오픈 직후에 가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뚜벅이 여행자라면 제주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아라동으로 가는 버스 노선을 확인하세요. 제주공항에서 버스로도 갈 수 있습니다. 렌터카가 있으시다면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여행 동선을 짤 때 참고하세요.
제주 여행의 마지막을 아라찐빵으로 마무리하세요. 갓 쪄낸 쑥찐빵의 쫄깃함과 고소함이 여러분의 제주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겁니다. 제주도민도 줄 서는 맛집의 진짜 이용법을 이제 아셨으니, 헛걸음하지 마시고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