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50%까지 대폭 확대됐습니다. 기존 200%에서 50%p 상향 조정되면서 약 12만 6천 가구가 새롭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죠. 관련 예산도 전년 대비 26% 증가한 5,97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출산 휴가가 끝나고 복직을 앞둔 맞벌이 부부들에게 가장 시급한 질문은 “우리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나?”입니다. 복잡한 소득 유형 판정부터 이중 신청 절차, 대기 기간 단축 꿀팁까지 3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2026년 달라진 핵심 3가지
소득 기준 대폭 완화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200% 초과 가구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25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웬만한 맞벌이 가구는 혜택권 안에 들어왔죠.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49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월 소득 1,622만 원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취학 아동 지원율 상향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정부 지원 비율이 전년 대비 상향됐습니다. 기존에는 만 3세 이상부터 지원율이 감소했지만, 2026년부터는 만 12세까지 비슷한 지원율을 유지합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부모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시간당 기본 요금 인상
2026년 기본 이용 요금은 시간당 12,790원입니다. 전년 대비 5% 인상됐지만 정부 지원율이 높아져 실제 부담액은 소득 유형에 따라 1,278원부터 시작합니다. 가형 가구는 시간당 1,278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형은 5,116원, 다형은 8,953원을 부담하죠.
우리 가구 소득 유형 3분 만에 판정하기
아이돌봄서비스는 소득에 따라 가형, 나형, 다형, 라형, 마형 5가지로 구분됩니다.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고지액을 기준으로 판정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액이 달라집니다.
2026년 소득 유형별 기준표 (4인 가구 기준)
| 소득 유형 | 중위소득 기준 | 월 소득 환산액 | 정부 지원율 | 시간당 본인부담금 |
|---|---|---|---|---|
| 가형 | 75% 이하 | 약 487만 원 | 90% | 1,278원 |
| 나형 | 120% 이하 | 약 779만 원 | 60% | 5,116원 |
| 다형 | 150% 이하 | 약 974만 원 | 30% | 8,953원 |
| 라형 | 250% 이하 | 약 1,622만 원 | 15% | 10,871원 |
| 마형 | 250% 초과 | 1,622만 원 초과 | 0% | 12,790원 (전액) |
건강보험료로 소득 판정하는 방법
정확한 소득 유형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판정됩니다. 월급이 아니라 건강보험료 고지서에 적힌 금액을 확인해야 하죠.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기준이 다르고, 맞벌이 부부는 두 사람의 보험료를 합산합니다.
4인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2026년)
| 소득 유형 |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 | 혼합 (직장+지역) |
|---|---|---|---|
| 가형 | 126,502원 이하 | 68,365원 이하 | 128,294원 이하 |
| 나형 | 202,519원 이하 | 155,838원 이하 | 206,359원 이하 |
| 다형 | 253,149원 이하 | 233,598원 이하 | 258,187원 이하 |
| 라형 | 422,179원 이하 | 450,559원 이하 | 430,382원 이하 |
건강보험료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더 건강보험’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최근 3개월 평균 보험료를 기준으로 판정하니 급여 변동이 있었다면 최신 고지서 3개월 치를 확인하세요.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보험료가 기준이지만, 부부 중 한 명이 육아휴직 중이라면 휴직 중인 사람의 보험료는 제외됩니다.
가구원 수별 소득 기준 비교
가구원 수에 따라 중위소득 기준액이 달라집니다. 2인 가구부터 7인 가구까지 세분화돼 있으며, 조부모와 동거하는 경우 가구원 수에 포함됩니다.
| 가구원 수 | 중위소득 100% | 가형 (75%) | 나형 (120%) | 다형 (150%) | 라형 (250%) |
|---|---|---|---|---|---|
| 2인 | 3,592,000원 | 2,694,000원 | 4,310,400원 | 5,388,000원 | 8,980,000원 |
| 3인 | 4,621,000원 | 3,465,750원 | 5,545,200원 | 6,931,500원 | 11,552,500원 |
| 4인 | 5,648,000원 | 4,236,000원 | 6,777,600원 | 8,472,000원 | 14,120,000원 |
| 5인 | 6,656,000원 | 4,992,000원 | 7,987,200원 | 9,984,000원 | 16,640,000원 |
| 6인 | 7,643,000원 | 5,732,250원 | 9,171,600원 | 11,464,500원 | 19,107,500원 |
주의할 점은 가구원 수 계산입니다. 주민등록등본상 같은 주소에 살아도 경제적으로 독립된 형제자매는 가구원에서 제외됩니다. 반대로 따로 살아도 경제적 부양을 하는 부모님은 가구원에 포함될 수 있죠. 판정이 애매하면 주민센터나 복지로 상담센터에 문의하는 게 확실합니다.
헷갈리는 이중 신청 절차 완벽 정리
많은 부모님들이 복지로에서 신청만 하면 끝난 줄 알고 기다리다가, 나중에야 아이돌봄 홈페이지에도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합니다. 이 두 단계는 반드시 동시에 진행되어야 공백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단계: 복지로에서 정부지원 자격 신청
복지로는 소득 판정을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가~마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결정되죠.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
- 복지로 홈페이지 접속
-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
- 가구원 정보, 소득 자료 입력
- 맞벌이 증빙 서류 첨부
필수 제출 서류
| 가구 유형 | 필수 서류 | 추가 서류 (해당 시) |
|---|---|---|
| 맞벌이 근로자 | 재직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육아휴직증명서 (휴직 중) |
| 한부모 |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 이혼확정판결문 |
| 자영업자 | 사업자등록증명원, 소득금액증명원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
| 다자녀 | 가족관계증명서 | 출생증명서 (신생아) |
맞벌이 증빙 서류로는 재직증명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가장 확실합니다. 4대보험 가입자라면 고용보험 개별사업장 피보험자격내역서나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도 인정됩니다. 육아휴직 중인 경우 휴직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맞벌이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명원과 최근 소득금액증명원을 제출합니다. 신규 사업자(1년 미만)는 소득신고 증빙서류나 매출 장부,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농어업인은 농업인 확인서나 농업경영체 등록증명서를 준비하세요.
2단계: 아이돌봄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서비스 신청
복지로에서 소득 판정 신청을 한 뒤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판정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미리 가입해두면 매칭 지연을 막을 수 있죠.
회원가입 절차
-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 접속
- 국민행복카드 명의자가 회원가입
- 아동 정보 등록 (이름, 생년월일, 특이사항)
- 정회원 전환 신청
- 복지로 판정 결과 연동 대기
주의할 점은 국민행복카드 명의자가 가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빠가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아빠 명의로 가입해야 하고, 엄마가 발급받았다면 엄마 명의로 가입하세요. 명의가 다르면 결제 시 문제가 생깁니다.
아동 정보 입력 시 특이사항을 자세히 적어야 돌보미 매칭이 수월합니다. 알레르기, 지병, 성격, 좋아하는 놀이, 싫어하는 음식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세요. 반려동물 유무나 CCTV 설치 여부도 정확히 체크해야 합니다. 돌보미 선생님들이 이런 정보를 보고 매칭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죠.
3단계: 국민행복카드 발급
국민행복카드가 있어야만 자부담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카드 발급을 신청해야 일정이 꼬이지 않습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 가능 카드사
| 카드사 | 추가 혜택 | 발급 소요 기간 |
|---|---|---|
| 국민카드 | 출산용품 10% 할인 | 3~5일 |
| 롯데카드 | 베이비페어 사은품 | 3~5일 |
| 비씨카드 | 육아용품 5% 캐시백 | 3~5일 |
| 삼성카드 | 키즈카페 20% 할인 | 3~5일 |
카드 발급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국민행복카드 포털에서 신청합니다.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발급됩니다. 발급 신청 시 아이돌봄서비스 바우처를 선택해야 해당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가 도착하면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해야 합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등록 완료죠. 한 번 등록하면 매번 결제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자동 결제됩니다.
신청부터 이용까지 소요 시간
복지로 소득 판정은 신청 후 14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보완 요청이 오니 문자나 이메일을 자주 확인하세요. 판정이 완료되면 아이돌봄 홈페이지에 자동 연동되고, 정회원으로 전환됩니다.
정회원 전환 후 서비스 신청을 하면 돌보미 매칭이 시작됩니다. 매칭 소요 시간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시간제 서비스는 수일에서 1주일, 영아종일제는 1~2주 이상 걸립니다. 지역에 따라 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대기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
시간제 vs 영아종일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는 크게 시간제와 영아종일제로 나뉩니다. 아이 연령과 필요한 돌봄 시간에 따라 선택하세요.
서비스 유형별 비교표
| 구분 | 시간제 | 영아종일제 |
|---|---|---|
| 대상 연령 | 생후 3개월~만 12세 | 생후 3개월~만 36개월 |
| 최소 이용 시간 | 2시간 | 3시간 |
| 연간 이용 한도 | 960시간 | 월 200시간 |
| 돌봄 내용 | 놀이, 식사, 등하원 | 이유식, 기저귀, 목욕, 수면 |
| 가사 지원 | 종합형만 가능 | 불가 |
| 추천 대상 | 부분 돌봄 필요 가구 | 종일 돌봄 필요 맞벌이 |
시간제 서비스 상세 안내
시간제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등원 전 아침 시간, 하원 후 저녁 시간, 주말 외출 시 등 필요한 시간대만 신청할 수 있죠. 최소 2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며, 1년에 960시간까지 지원받습니다.
시간제는 일반형과 종합형으로 나뉩니다. 일반형은 아이 돌봄만 제공하고, 종합형은 아이 관련 가사(식사 준비, 놀이감 정리, 세탁물 정리)까지 포함됩니다. 종합형은 시간당 2,000원이 추가되지만 정부 지원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간제 이용 패턴 예시
- 등원 도우미: 평일 오전 7시~9시 (2시간)
- 하원 도우미: 평일 오후 3시~7시 (4시간)
- 주말 외출: 토요일 오후 2시~6시 (4시간)
- 학원 동행: 평일 오후 4시~6시 (2시간)
영아종일제 서비스 상세 안내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부터 만 36개월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부모를 위한 서비스로, 최소 3시간부터 월 20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아종일제는 이유식 조리, 젖병 소독, 기저귀 갈이, 목욕, 낮잠 재우기 등 영아 전문 돌봄을 제공합니다. 가사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지만, 아이와 직접 관련된 일(이유식 그릇 설거지, 아기 옷 세탁)은 가능합니다.
영아종일제 이용 패턴 예시
- 출근 시간 돌봄: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10시간)
- 야근 대비 연장: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12시간)
- 주 5일 정기: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주 45시간)
영아종일제는 시간제보다 매칭이 어렵습니다. 장시간 근무를 감당할 수 있는 돌보미가 적고, 영아 돌봄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을 선호하기 때문이죠. 신청 시 희망 조건을 너무 까다롭게 설정하면 매칭이 더 늦어질 수 있으니 유연성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대기 순번 100번, 매칭 확률 높이는 실전 꿀팁
아이돌봄서비스는 선착순이 아니라 점수제입니다. 가점이 높을수록 대기 순번이 앞당겨지죠. 신청 순서보다 가구 상황이 더 중요합니다.
가점 항목과 배점표
| 가점 항목 | 배점 | 증빙 서류 |
|---|---|---|
| 한부모 가정 | 15점 | 가족관계증명서, 이혼확정판결문 |
| 3자녀 이상 | 15점 | 가족관계증명서 |
| 장애부모 또는 장애아동 | 10점 | 장애인증명서 |
| 맞벌이 (육아휴직 포함) | 8점 | 재직증명서, 휴직증명서 |
| 다문화 가정 | 5점 | 외국인등록증, 귀화증명서 |
| 저소득 (기초생활수급) | 5점 | 수급자증명서 |
가점이 같으면 신청일 순서로 배정되지만, 가점이 다르면 나중에 신청해도 앞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자녀 한부모 가정(30점)은 맞벌이 2자녀 가정(8점)보다 훨씬 빨리 매칭됩니다.
희망 일정 유연하게 설정하기
매칭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돌보미 공급 부족입니다. 특히 인기 시간대(오전 8~9시, 오후 3~5시)는 경쟁이 치열하죠. 희망 시간을 30분~1시간 정도 유연하게 설정하면 매칭 확률이 올라갑니다.
매칭 확률 높이는 일정 조정 팁
- 등원 도우미: 7시 30분 대신 7시 시작으로 변경
- 하원 도우미: 4시 정각 대신 3시 30분~4시 30분 사이 협의 가능으로 설정
- 주말 돌봄: 토요일 오전보다 오후나 일요일이 매칭 쉬움
- 정기 서비스: 주 5일보다 주 3일이 매칭 빠름
돌보미 선생님 조건도 너무 까다롭게 설정하지 마세요. 연령대, 경력, 흡연 여부, 반려동물 가능 여부 등을 모두 체크하면 매칭 풀이 극도로 좁아집니다. 필수 조건 1~2개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협의 가능으로 열어두는 게 현명합니다.
긴급 돌봄 활용하기
정기 돌봄 매칭을 기다리는 동안 긴급 돌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긴급 돌봄은 2시간 전에 신청 가능하며, 시간당 3,000원이 추가되지만 당일 매칭이 가능하죠.
긴급 돌봄은 갑작스런 출장, 야근, 가족 경조사 등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유용합니다. 다만 돌보미 공급이 부족하면 신청해도 매칭이 안 될 수 있으니 과신은 금물입니다. 가능하면 전날이나 이틀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서비스 제공 기관 직접 연락
복지로와 아이돌봄 홈페이지 신청 외에도 관할 서비스 제공 기관에 직접 연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운영 기관이 다르고, 기관별로 돌보미 보유 현황이 다르기 때문이죠.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 제공 기관을 확인하고 전화로 문의하세요. 현재 대기 인원, 예상 매칭 기간, 돌보미 모집 계획 등을 물어보면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필요하다고 사정을 설명하면 긴급 케이스로 우선 배정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득 초과해도 신청하는 게 유리한 이유
라형(중위소득 250% 초과) 또는 마형 가구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본인 부담금 100%라도 정부 인증 돌보미를 쓰는 것의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정부 인증 돌보미의 신뢰도
아이돌봄서비스 돌보미는 모두 신원 조회와 범죄경력 조회를 거칩니다. 아동학대, 성범죄 이력이 있으면 돌보미 자격을 얻을 수 없죠.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나 양육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 위주로 선발됩니다.
돌보미 교육도 체계적입니다. 신규 돌보미는 40시간 이론 교육과 10시간 현장 실습을 이수해야 하고, 기존 돌보미도 매년 보수 교육을 받습니다. 영아 안전, 응급 처치, 놀이 지도, 부모 소통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죠.
사고 발생 시 보험 보장
아이돌봄서비스는 상해보험이 의무 가입돼 있습니다. 돌봄 중 아이가 다치거나 물건이 파손되면 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죠. 개인적으로 구한 베이비시터는 이런 보장이 없어 분쟁 시 해결이 어렵습니다.
아이돌봄 상해보험 보장 내역
- 아동 상해: 최대 1,000만 원
- 재산 손해: 최대 500만 원
- 돌보미 산재: 최대 2,000만 원
요금 대비 시간당 단가 경쟁력
개인 베이비시터 시장 가격은 시간당 15,000~20,000원입니다. 아이돌봄 기본 요금 12,790원보다 비싸죠. 마형 가구도 정부 지원은 없지만 기본 요금만 내면 되니 시장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경력 많은 돌보미를 개인적으로 구하려면 시간당 20,000원 이상 주고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신원 확인도 불확실하고 교육 이수 여부도 알 수 없죠. 남의 손에 아이 맡기는 것, 불안하시죠? 정부가 신원을 보증하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육아휴직 중에도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육아휴직도 맞벌이로 인정되어 가점 8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휴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고, 복직 예정일을 명시해야 합니다. 복직 1개월 전에 신청하면 복직 시점에 맞춰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부모가 있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조부모가 만 65세 이상이거나 장애가 있으면 신청 가능합니다. 건강한 조부모가 동거 중이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지만, 조부모가 취업 중이거나 질병으로 돌봄이 어려운 경우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인정됩니다.
서비스 중단하면 재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이용 중 불만족이나 개인 사정으로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재신청 시 대기 순번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돌보미 변경은 서비스 제공 기관에 요청하면 가능합니다.
쌍둥이는 요금이 2배인가요?
아닙니다. 같은 시간대에 2명 이상 아이를 돌보면 추가 아동 할증 50%가 적용됩니다. 시간당 12,790원에 50%를 더한 19,185원이 청구되고, 정부 지원율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외국인도 신청 가능한가요?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신청 가능합니다. 결혼 이민자, 영주권자, 난민 인정자 등이 대상이며, 다문화 가정은 가점 5점을 추가로 받습니다. 소득 판정 기준은 내국인과 동일합니다.
신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항목 | 확인 사항 | 준비 완료 |
|---|---|---|
| 소득 확인 | 건강보험료 고지서 3개월 치 확인 | □ |
| 복지로 신청 | 정부지원 자격 신청 완료 | □ |
| 홈페이지 가입 | 아이돌봄 회원가입 및 아동 정보 등록 | □ |
| 국민행복카드 | 카드 발급 신청 및 등록 | □ |
| 증빙 서류 | 재직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준비 | □ |
| 제공 기관 | 관할 지역 제공 기관 연락처 저장 | □ |
아이돌봄서비스는 국가가 보내주는 친정 엄마입니다.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도, 정부가 인증한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와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줍니다. 2026년부터 지원 범위가 대폭 확대되면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죠.
소득 기준 살짝 넘어서 지원금 포기하셨나요? 2026년부터 달라진 중위소득 250% 기준을 확인하면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복지로 소득 판정과 아이돌봄 홈페이지 가입을 동시에 진행하고, 국민행복카드를 미리 발급받으세요. 대기 기간이 길 수 있으니 복직 최소 3개월 전, 넉넉하게는 6개월 전에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당일 신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지역에 따라 수개월 대기는 기본이고, 인기 지역은 1년 넘게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희망 일정을 유연하게 설정하고, 돌보미 조건을 너무 까다롭게 하지 않으면 매칭 확률이 높아집니다. 긴급 상황에는 긴급 돌봄을 활용하되, 추가 요금이 붙는다는 점 유의하세요.
출산 휴가가 끝나고 복직을 앞둔 맞벌이 부부에게 아이돌봄서비스는 필수입니다. 복잡한 절차에 포기하지 말고, 이 가이드대로 단계별로 진행하세요. 3분 만에 우리 가구 소득 유형을 판정하고, 복지로와 아이돌봄 홈페이지 신청을 완료하면 나머지는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정부 지원금 최대 90%를 놓치지 마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아이돌봄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복지로 정부지원 자격 신청 국민행복카드 발급 안내 건강보험공단 보수월액 조회 여성가족부 가족정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