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창송어축제 X 포켓몬(Pokémon) 이벤트 총정리: 송어 맨손잡기 시간표부터 회센터 손질 비용까지 (아이와 가볼만한곳)

“엄마, 피카츄 보러 가고 싶어!” 포켓몬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2026년 1월 평창은 놓칠 수 없는 여행지입니다. 평창송어축제가 포켓몬 GO와 손잡고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특별한 겨울 축제 이벤트를 개최하기 때문입니다. 얼음 위에서 낚싯대를 들고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지루할 수 있지만, 포켓몬 포토존에서 피카츄와 사진을 찍고, 눈송이 비니를 쓴 한정판 포켓몬을 잡고, 차가운 물속에서 송어를 맨손으로 움켜쥐는 짜릿한 체험까지 더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갓 잡은 송어를 회와 튀김으로 즉석 조리해 먹는 미식 경험은 덤입니다. 낚시보다 더 재밌는 평창송어축제의 숨겨진 하이라이트들을 2026년 최신 정보로 완벽 정리했습니다.









2026 평창송어축제의 하이라이트! 포켓몬(Pokémon)이 떴다

포켓몬 GO 겨울 축제, 평창에서만 만나는 특별함

2026년 평창송어축제는 단순한 낚시 체험을 넘어 ‘포켓몬과 함께하는 겨울 테마파크’로 진화했습니다. 강원관광재단과 포켓몬 코리아가 협업하여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월 25일 오후 8시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를 거대한 포켓몬 GO 이벤트 구역으로 변신시킵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축제 현장에서만 잡을 수 있는 겨울 한정 포켓몬들이 출현하고, 다양한 보너스 혜택이 제공됩니다. 만약 포켓몬 GO를 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이 기간을 노려 방문하는 것이 가장 스마트한 선택입니다.

축제장에 입장하면 이벤트 전용 무료 시간제한 리서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리서치는 축제 구역 내에서만 활성화되며,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눈송이 비니를 쓴 피카츄, 겨울 사철록, 경험치, 별의모래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됩니다. 특히 눈송이 비니 피카츄는 평창 현장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판 포켓몬으로, 포켓몬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모트 레이드는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현장에 직접 방문해야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 GO 이벤트 정보 세부 내용
이벤트 기간 2026년 1월 19일 10:00 ~ 1월 25일 20:00
이벤트 장소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 (축제장 전역)
출현 포켓몬 배쓰나이, 눈꼬마, 눈설왕, 유키노오, 색이 다른 배쓰나이 등
한정 보상 눈송이 비니 피카츄, 겨울 사철록, 경험치, 별의모래
특별 혜택 XP 2배, 별의모래 2배, 포켓몬 출현율 증가
참여 방법 축제장 입장 후 포켓몬 GO 앱 실행, 자동으로 리서치 수령
주의 사항 리모트 레이드 불가, 현장 방문 필수

 

포켓몬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축제장 곳곳에는 대형 포켓몬 포토존이 설치됩니다. 피카츄, 잠만보, 눈설왕 등 인기 캐릭터들의 대형 조형물이 배치되어, SNS 인증샷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얼음낚시터 입구 근처에 설치되는 ‘피카츄와 함께하는 얼음낚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필수 촬영 코스가 될 전망입니다. 포토존 주변에는 포켓스톱이 밀집 배치되어, 포켓볼과 도구를 무한으로 수급할 수 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포켓몬 팝업스토어 한정판 굿즈 정보

축제장 내 종합매표소 옆에는 포켓몬 팝업스토어가 임시 운영됩니다. 이곳에서는 평창송어축제 X 포켓몬 콜라보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는데, 대표 상품으로는 ‘평창 송어 피카츄 키링’, ‘겨울 사철록 인형’, ‘포켓몬 방한 목도리’ 등이 있습니다. 한정판 굿즈는 수량이 제한적이므로, 구매를 원한다면 오전 9시 개장 직후 팝업스토어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주말에는 오픈 30분 만에 인기 상품이 품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픈런 각오가 필요합니다.

포켓몬 이벤트 기간이 아닌 날에 방문하더라도 축제의 다른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1월 19일부터 25일 사이에 방문한다면 낚시 + 포켓몬 + 먹거리 + 놀이시설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만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특히 포켓몬 GO를 하지 않는 가족 구성원도 대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캐릭터 조형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추위야 물렀거라” 송어 맨손잡기 도전 가이드

운영 시간표 및 참가비 (선착순 접수 팁)

평창송어축제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낚시가 아니라 ‘송어 맨손잡기’입니다. 차가운 물속에 풀어놓은 살아있는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이 체험은, 보는 사람도 흥분하게 만드는 최고의 구경거리입니다. 송어는 생각보다 빠르고 미끄러워서, 물속에서 팔팔 튀는 송어를 움켜쥐는 순간의 성취감은 낚시로 잡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낚시보다 맨손잡기가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분 평일 주말
운영 시간 오전 11시, 오후 2시 (1일 2회)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1일 3회)
참가비 1인 20,000원 1인 20,000원
참가 인원 회당 50명 선착순 회당 50명 선착순
체험 시간 회당 약 20분 회당 약 20분
참가 연령 만 5세 이상 권장 만 5세 이상 권장
접수 방법 종합매표소 현장 선착순 등록 종합매표소 현장 선착순 등록
송어 반출 잡은 송어 중 2마리까지 반출 가능 동일
특별 경품 황금 송어 잡으면 순금 경품 (1회당 1마리) 동일

 

맨손잡기 참가 신청은 온라인 예약이 불가능하며, 매표소에서 당일 선착순으로만 접수합니다. 주말 오전 11시 회차는 오전 9시 개장 직후 10분 안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참가를 원한다면 오전 8시 30분 이전에 매표소 앞에 대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일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오전 10시까지 접수하면 오전 11시 회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오전 회차를 놓쳤다면, 오후 회차를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후 2시 회차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편입니다.

맨손잡기 체험장은 실내가 아닌 야외에 설치된 대형 수조에서 진행됩니다. 수조의 수온은 약 5~10도로, 체감상 매우 차갑습니다. 참가자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착용하고 수조에 들어가야 하므로, 추위를 각오해야 합니다. 수조 깊이는 성인 허리 높이 정도(약 80~100cm)이며, 어린이는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오를 수 있습니다. 만약 만 5세 이하 어린 자녀라면 부모와 함께 입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가자 필수 준비물 (수건, 여벌 옷)

맨손잡기 참가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은 ‘여벌 옷’과 ‘수건’입니다. 체험이 끝나면 온몸이 물에 젖은 상태이므로, 갈아입을 속옷과 겉옷을 반드시 챙겨가야 합니다. 축제장 내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지만, 간이 시설이라 개인 락커나 드라이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수건도 제공되지 않으므로, 큰 수건 2장 이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장은 몸을 닦는 용도로, 다른 한 장은 머리를 말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준비물 필수도 용도 추천 팁
여벌 속옷 필수 체험 후 갈아입기 발열 소재 추천, 비닐봉투에 별도 보관
여벌 겉옷 필수 체험 후 갈아입기 후드티나 점퍼, 보온성 높은 옷
큰 수건 2장 필수 몸과 머리 닦기 흡수력 좋은 면 수건
샌들 또는 슬리퍼 권장 탈의실 이동 시 착용 미끄럼 방지 기능 있으면 좋음
방수 가방 권장 젖은 옷 보관 지퍼락이나 비닐봉투
핫팩 5개 이상 권장 체험 후 체온 회복 손, 발, 배에 부착
보온병 (따뜻한 차) 권장 체험 후 체온 상승 생강차나 꿀차 추천

 

체험 직전에는 핫팩을 몸에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속에 들어가면 핫팩이 젖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체험이 끝나고 갈아입은 직후 핫팩을 손, 발, 배에 즉시 부착하면 급격한 체온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온병에 따뜻한 차를 준비해두고, 체험 직후 한 잔 마시면 몸속부터 체온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의 경우, 체험 후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시켜 체온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황금 송어는 매 회차마다 수조에 1마리씩 풀어놓는 특별한 송어로, 몸 전체가 황금색을 띠고 있어 일반 송어와 쉽게 구별됩니다. 황금 송어를 잡으면 순금 경품을 받을 수 있는데, 무게는 약 1돈(3.75g) 정도입니다. 황금 송어는 일반 송어보다 빠르고 영리해서 잡기가 매우 어렵지만, 운이 좋거나 순발력이 뛰어나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 황금 송어를 잡지 못하더라도, 일반 송어를 잡은 만큼 가져갈 수 있으며, 역시 1인당 2마리까지만 반출 가능합니다.

낚시가 지루하다면?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얼음카트

평창송어축제는 낚시터가 전부가 아닙니다. 종합권을 구매하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낚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어린 자녀나 가족 구성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얼음카트는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인기 시설로, 축제장 내에서 가장 혼잡한 곳이기도 합니다.

시설 이름 체험 내용 소요 시간 추천 연령 혼잡도 (주말 기준) 이용 팁
얼음썰매 넓은 얼음판 위에서 썰매 타기 30분~1시간 전 연령 높음 오전 9시~10시 또는 오후 4시 이후 한적함
스노우 래프팅 대형 튜브 타고 눈 덮인 경사면 내려가기 1회 약 3분 만 7세 이상 매우 높음 줄 대기 30분~1시간, 평일 추천
눈썰매 눈 언덕에서 플라스틱 썰매 타기 30분 전 연령 보통 어린 자녀에게 가장 안전
얼음카트 얼음판 위에서 카트 운전 체험 1회 약 5분 만 10세 이상 높음 줄 대기 20분~40분
스케이트장 실내 스케이트장 자유 이용 제한 없음 전 연령 낮음 스케이트 대여 무료 (종합권 소지 시)
봅슬레이 레일 위를 달리는 속도 체험 1회 약 2분 만 10세 이상 보통 스릴 추구자 추천

 

스노우 래프팅은 축제장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설로, 주말에는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 대형 튜브에 4~6명이 함께 탑승하여 눈 덮인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가는 체험인데, 속도감과 스릴이 상당합니다. 만약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오전 9시 개장 직후나 점심시간(12시~1시) 또는 오후 4시 이후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에는 대기 시간이 10~20분 정도로 짧아서 여러 번 반복 탑승할 수 있습니다.

얼음썰매는 넓은 얼음판 위에서 썰매를 타는 체험으로, 전 연령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썰매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썰매를 가져와도 됩니다. 얼음판이 매끄러워서 속도가 잘 나는 편이므로, 어린 자녀는 부모가 함께 타거나 헬멧 착용을 권장합니다. 얼음카트는 얼음판 위에서 소형 카트를 운전하는 체험인데, 만 10세 이상만 탑승 가능하고, 운전면허증은 필요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헬멧과 무릎 보호대가 제공되며, 1회 탑승 시간은 약 5분입니다.

스케이트장은 실내 시설로, 추위를 피해 잠시 쉬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종합권 소지자는 스케이트 대여가 무료이며, 이용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 만약 낚시 중간에 몸이 너무 차가워졌다면, 스케이트장으로 이동해 몸을 움직이면서 체온을 회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어린이를 위해 초보자용 보조 기구(펭귄 미끄럼틀)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가족 만족도를 높이는 최적 동선 설계

낚시만 3~4시간 하면 아이들은 지루해합니다. 축제장을 효율적으로 즐기려면 동선 설계가 중요합니다. 추천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전 9시 입장 → 맨손잡기 참가 신청 (매표소) → 포켓몬 포토존 사진 촬영 (10분) → 낚시 체험 1시간 (방류 시간 활용) → 오전 11시 맨손잡기 참가 (20분) → 체험 후 탈의 및 체온 회복 (20분) → 점심 식사 (회센터 또는 먹거리촌, 1시간) → 오후 1시 스노우 래프팅 또는 얼음썰매 (30분~1시간) → 오후 2시 낚시 재개 (방류 시간 활용, 1시간) → 오후 3시 이후 눈썰매 또는 스케이트 (1시간) → 회센터에서 송어 손질 및 추가 식사 → 오후 4시 30분 퇴장.

이 동선을 따르면 낚시의 황금 시간대를 두 번 모두 활용하면서, 맨손잡기와 놀이시설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맨손잡기 직후 탈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젖은 상태로 바로 야외 활동을 하면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포켓몬 GO 이벤트 기간이라면, 이동하는 동안 앱을 켜두고 틈틈이 포켓몬을 잡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종합 회센터 이용 완전 정복

회/구이 손질 비용 및 추천 메뉴 (송어 튀김)

평창송어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먹거리’입니다. 직접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조리해 먹는 경험은, 축제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합매표소 옆에 위치한 회센터에서는 송어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잡은 송어를 가져가면 마리당 4,000원의 손질 비용만 지불하고 회 또는 구이로 조리해줍니다. 야채와 초고추장은 별도 비용(약 3,000~5,000원)이 발생하므로, 총 비용은 1마리당 7,000~9,000원 정도로 예상하면 됩니다.

메뉴 가격 내용 조리 시간 추천 이유
잡은 송어 회 손질 4,000원/마리 직접 잡은 송어를 회로 손질 10분 신선한 송어 특유의 담백함과 쫄깃함
잡은 송어 구이 손질 4,000원/마리 직접 잡은 송어를 구이용으로 손질 15분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
야채 세트 3,000~5,000원 상추, 깻잎, 쌈장, 마늘 등 회나 구이와 함께 먹기 좋음
산송어 (구매) 20,000원/마리 낚시 못해도 송어 먹기 가능 손맛은 없지만 입맛은 보장
송어회 (장터 메뉴) 15,000~20,000원 조리된 송어회 즉시 낚시 안 하고 바로 먹고 싶을 때
송어구이 (장터 메뉴) 15,000~20,000원 조리된 송어구이 즉시 구이 맛이 궁금할 때
송어튀김 (장터 메뉴) 12,000~15,000원 송어를 튀김으로 조리 10분 바삭함과 고소함, 어린이가 좋아함
송어탕수육 (장터 메뉴) 18,000~22,000원 송어를 탕수육 스타일로 조리 15분 독특한 맛, SNS 인증용
송어매운탕 (장터 메뉴) 20,000~25,000원 송어로 끓인 매운탕 (2~3인분) 20분 몸을 따뜻하게, 겨울 필수 메뉴

 

송어회는 신선한 송어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살이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비린내가 거의 없어 생선회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깔끔한 맛이 강조되고, 초고추장에 찍으면 약간의 단맛과 매콤함이 더해집니다. 송어구이는 소금 간만으로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특히 껍질 부분의 바삭함이 매력적입니다. 구이는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느끼함이 줄어들고 상큼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송어튀김은 숨겨진 베스트 메뉴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겉면과 촉촉한 속살의 조화가 일품이며,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튀김 소스나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맥주 안주로도 훌륭합니다. 갓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튀겨내기 때문에, 일반 식당의 생선 튀김과는 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회센터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송어튀김은 꼭 드세요”라는 답변이 돌아올 정도로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송어매운탕은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최고의 메뉴입니다.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에 송어 살이 통통하게 들어가 있고, 무, 호박, 두부 등의 채소가 어우러집니다. 2~3인분 크기로 나오므로, 가족 단위로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습니다. 매운탕은 조리 시간이 약 20분 정도 소요되므로, 미리 주문하고 다른 메뉴를 먹으면서 기다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회센터 혼잡도 피하는 요령과 대안 식당

회센터는 점심시간(12시~1시 30분)과 오후 4시 이후에 가장 혼잡합니다. 낚시가 끝나는 오후 5시 전후로 많은 사람들이 잡은 송어를 손질하기 위해 몰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오전 11시 30분경이나 오후 2시~3시 사이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대는 상대적으로 한산해서 10분 이내로 손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점심시간 대기 줄이 30분~1시간까지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 조절이 중요합니다.

회센터가 너무 붐빈다면 대안도 있습니다. 첫째, 송어를 손질만 받아서 숙소로 가져가는 방법입니다. 손질된 송어는 얼음과 함께 밀폐 용기에 담아주므로, 차량으로 1~2시간 거리라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숙소나 집에서 천천히 먹으면 회센터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둘째, 평창 진부면 시내의 식당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축제장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진부시장과 주변 식당가가 있어, 메밀막국수, 황태구이, 산채비빔밥 같은 강원도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안 식당 (진부면 일대) 메뉴 가격대 축제장에서 거리 특징
진부막국수 메밀막국수, 만두 8,000~12,000원 차량 10분 현지인 추천 1순위, 쫄깃한 면발
황태마을 황태구이, 황태해장국 10,000~15,000원 차량 12분 평창 특산물 황태, 고소한 맛
오대산식당 산채비빔밥, 더덕구이 12,000~18,000원 차량 15분 산나물의 깊은 맛, 건강식
송어횟집 (진부면) 송어회, 송어구이 20,000~30,000원 차량 10분 축제장 대비 조용함, 넓은 공간

 

진부막국수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평창 오면 꼭 들러야 할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메밀 함량이 높아 면발이 거칠지만 쫄깃하고, 육수가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모두 맛있지만, 겨울에는 따뜻한 온막국수를 추천합니다. 황태마을은 평창의 대표 특산물인 황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황태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황태해장국은 해장용으로도 좋지만,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온 가족이 만족하는 겨울 종합 선물세트

평창송어축제는 단순한 낚시 체험을 넘어, 포켓몬 이벤트, 맨손잡기, 다양한 놀이시설, 그리고 신선한 송어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겨울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낚시에 실패하더라도 나눔 수조에서 송어를 받을 수 있고, 낚시에 흥미가 없어도 포켓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스노우 래프팅에서 스릴을 느끼고, 갓 잡은 송어회를 먹으면서 하루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포켓몬 GO 이벤트 기간(1월 19~25일)에 방문한다면, 한정판 포켓몬과 굿즈까지 챙길 수 있어 방문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2026년 평창송어축제는 기존의 낚시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모두가 즐기는 겨울 놀이터’로 진화했습니다. 낚시를 못해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포켓몬과 눈썰매를, 부모님은 송어회와 매운탕을, 조부모님은 따뜻한 텐트와 스케이트장을 즐기면 됩니다.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오늘 하루의 추억을 나누는 것, 그것이 평창송어축제가 제공하는 진짜 가치입니다. 이번 주말, 평창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2026 평창송어축제 X 포켓몬(Pokémon) 이벤트 총정리: 송어 맨손잡기 시간표부터 회센터 손질 비용까지 (아이와 가볼만한곳)
2026 평창송어축제 X 포켓몬(Pokémon) 이벤트 총정리: 송어 맨손잡기 시간표부터 회센터 손질 비용까지 (아이와 가볼만한곳)

공식 참고 링크 안내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
포켓몬 코리아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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