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고 아픈데 보험금 청구한다고 서류 챙겨서 지점 방문하거나 팩스 보내기 힘드시죠? 삼성생명 가입자라면 이불 속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끝낼 수 있습니다. 병원 나오기 전 딱 2가지 서류만 챙기세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만 있으면 모니모 앱으로 1분 만에 보험금 청구가 완료됩니다.
2025년 겨울 A형 독감이 대유행하면서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독감 진료비는 급여 항목만 6천~1만 원 수준이지만, 비급여 항목인 주사료(영양수액)가 10만~15만 원까지 나와서 총 진료비가 12만~16만 원에 달합니다. 여기에 약국에서 타미플루 처방받으면 3만~5만 원이 추가되어 한 번 독감 걸리면 15만~20만 원의 의료비가 발생합니다.
실비보험 가입자라면 이 비용의 대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 공제 후 90~100%, 비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 공제 후 80~90% 보상받을 수 있어 실제 부담은 2만~3만 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과거에는 보험금 청구를 위해 설계사를 찾아가거나 서류를 우편·팩스로 보내야 했지만, 삼성생명 모니모 앱을 사용하면 병원에서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독감 유행 시즌 병원 방문 후 보험금 청구를 미루면 안 되는 이유, 병원 키오스크나 원무과에서 꼭 챙겨야 할 필수 서류 2가지와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의 차이, 삼성생명 모니모 앱으로 누워서 청구하는 5단계 절차, 약국에서 처방받은 타미플루 약제비 영수증 챙기는 팁, 접수 완료 후 카카오톡 알림 및 예상 지급일 확인까지 A형 독감 실비 청구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독감 유행 시즌 병원 방문 후 보험금 청구 미루지 마세요
A형 독감에 걸리면 몸이 너무 아파서 보험금 청구는 나중에 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열이 38~40도까지 올라가고 온몸이 쑤시고 두통에 기침까지 나오면 서류 챙기는 게 귀찮게 느껴지죠. 하지만 병원 나오는 길에 딱 2가지 서류만 챙기고 스마트폰으로 1분만 투자하면 끝나는 일을 미루면 나중에 더 번거로워집니다.
보험금 청구를 미루면 생기는 문제들
| 문제 상황 | 발생 시기 | 해결 난이도 | 추가 비용 | 결과 |
|---|---|---|---|---|
| 영수증 분실 | 2주 후 | ★★★★☆ | 재발급 수수료 1~3천 원 | 청구 지연 또는 포기 |
| 세부내역서 재발급 어려움 | 1개월 후 | ★★★★★ | 재방문 교통비 + 시간 | 청구 포기 가능성 높음 |
| 청구 시효 지나감 | 3년 후 | 불가능 | 전액 손실 | 돈 못 받음 |
| 병원 기록 폐기 | 5년 후 | 불가능 | 전액 손실 | 영구 불가 |
| 중복 청구 누락 | 당일 | ★★★☆☆ | 기회 손실 | 일부 손실 |
가장 큰 문제는 영수증 분실입니다. 독감 걸려서 정신없을 때 받은 영수증을 2주 뒤에 찾으려면 어디 뒀는지 기억도 안 나요. 지갑에 넣어뒀다가 영수증이 구겨지거나 글씨가 번져서 판독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병원 영수증은 감열지라서 시간 지나면 글씨가 사라집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재발급이 가능하긴 한데 번거롭습니다. 병원에 다시 가서 원무과에 신분증 제시하고 재발급 신청해야 하거든요. 대형 병원은 키오스크에서 재발급되지만 동네 의원은 원무과 직원한테 부탁해야 합니다. 몸 아픈데 재방문은 정말 하기 싫죠.
청구 시효가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 시효는 법적으로 3년입니다. 진료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어 돈을 못 받습니다. 실제로 “10년 전 수술 기억나서 청구하려는데 안 된다”는 사연이 많습니다.
병원 기록 보관 기간도 5년입니다. 5년이 지나면 병원에서 진료 기록을 폐기하므로 세부내역서 자체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진료 받은 당일이나 며칠 안에 청구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중복 청구를 놓치면 손해
보험을 여러 개 가입했다면 중복 청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생명 실비보험과 다른 회사 암보험에 의료비 특약이 있다면 두 곳 모두 청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디에 청구했더라?”하고 헷갈려서 놓치기 쉽습니다.
당일에 청구하면 기억이 선명하니까 실수가 없습니다. 모니모 앱은 삼성생명 보험만 청구되지만, 다른 보험사도 앱이 있으니 같은 날 한꺼번에 청구하면 됩니다.
모바일 청구가 빠른 이유
| 방법 | 소요 시간 | 준비물 | 이동 거리 | 처리 속도 | 편의성 |
|---|---|---|---|---|---|
| 모니모 앱 | 1~3분 | 스마트폰, 서류 사진 | 0km (집에서) | 1~3일 | ★★★★★ |
| 홈페이지 | 5~10분 | PC, 스캐너 | 0km | 2~4일 | ★★★★☆ |
| 팩스 | 10~20분 | 팩스기, 팩스 번호 | 편의점 방문 | 3~5일 | ★★☆☆☆ |
| 우편 | 30분 이상 | 봉투, 우표, 서류 복사 | 우체국 방문 | 5~7일 | ★☆☆☆☆ |
| 지점 방문 | 1~2시간 | 서류 원본, 신분증 | 지점까지 왕복 | 1~2일 | ☆☆☆☆☆ |
모니모 앱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편합니다. 이동 거리 0km, 소요 시간 1~3분, 처리 속도도 1~3일로 가장 빠릅니다. 팩스나 우편은 2020년대에 쓰기엔 너무 불편하고, 지점 방문은 독감 걸린 몸으로 외출하는 것 자체가 고문입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보험사들도 앱 청구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모니모 앱으로 청구하면 처리 우선순위를 높여준다고 공지하기도 했어요.
독감은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독감은 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효과가 큽니다. 48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져서 고생 기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독감 의심되면 바로 병원 가야 하는데, “보험금 청구가 귀찮아서 병원 안 간다”는 분들도 있어요.
모니모 앱을 알면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병원 가는 게 전혀 부담되지 않으니까 몸 이상하면 바로 진료받고, 나오면서 서류 챙기고, 집 가는 길에 앱으로 청구하면 끝입니다. 건강도 지키고 돈도 돌려받는 일석이조죠.
병원 키오스크나 원무과에서 꼭 챙겨야 할 필수 서류 2가지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는 딱 2가지입니다.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실비보험 청구는 99% 완료됩니다. 나머지 1%는 특수한 경우 진단서나 통원확인서가 필요한데, A형 독감은 일반적으로 불요합니다.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
| 서류명 | 발급 장소 | 발급 방법 | 비용 | 필수 여부 | 용도 |
|---|---|---|---|---|---|
| 진료비 영수증 | 병원 원무과 / 키오스크 | 진료 후 자동 발급 | 무료 | 필수 | 진료비 총액 증명 |
| 진료비 세부내역서 | 병원 원무과 / 키오스크 | 요청 시 발급 | 무료 | 필수 (비급여 있을 때) | 비급여 항목 상세 내역 |
| 약제비 영수증 | 약국 | 처방전 조제 후 발급 | 무료 | 필수 | 약값 증명 |
| 진단서 | 병원 원무과 | 의사 작성 후 발급 | 2~3만 원 | 선택 (고액 청구 시) | 질병명, 치료 내용 증명 |
| 통원확인서 | 병원 원무과 | 요청 시 발급 | 3~5천 원 | 선택 (10만 원 초과 시) | 통원 일자, 횟수 증명 |
| 처방전 | 병원 원무과 / 의사 | 진료 후 자동 발급 | 무료 | 선택 | 처방 약물 확인 |
진료비 영수증은 진료가 끝나고 수납할 때 자동으로 나옵니다. 원무과 창구에서 받거나 키오스크에서 결제하면 영수증이 출력됩니다. 이건 놓칠 일이 거의 없어요.
문제는 진료비 세부내역서입니다. 이건 자동으로 안 나오고 별도로 요청해야 발급됩니다. 많은 분들이 영수증만 받고 나왔다가 나중에 보험 청구할 때 “세부내역서가 없네?”하고 당황합니다.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의 차이
이 둘이 왜 따로 있는지, 무슨 차이인지 헷갈리시죠? 간단히 설명하면 영수증은 총액만 나오고, 세부내역서는 항목별 금액이 나옵니다.
진료비 영수증 (간이 영수증)
<진료비 영수증>
병원명: OO내과의원
진료일: 2025.11.27
환자명: 홍길동
급여 항목: 6,700원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
비급여 항목: 128,000원
합계: 134,700원
결제 방법: 신용카드
영수증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급여와 비급여 총액만 나오고 끝입니다. 이 정도 정보로는 보험사가 뭘 어떻게 보상해야 할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비급여 128,000원이 뭔지 알 수 없어요.
진료비 세부내역서 (상세 명세서)
<진료비 세부내역서>
병원명: OO내과의원
진료일: 2025.11.27
환자명: 홍길동
[급여 항목]
- 초진 진찰료: 15,000원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 4,500원)
- 독감 신속검사: 5,000원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 1,500원)
- 주사료 (항생제): 3,000원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 700원)
급여 소계: 6,700원
[비급여 항목]
- 영양수액 주사 (수액료): 100,000원
- 주사 재료대: 10,000원
- 일회용 주사기: 5,000원
- 소독약: 3,000원
- 조제료: 10,000원
비급여 소계: 128,000원
총 진료비: 134,700원
세부내역서는 이렇게 항목별로 다 나옵니다. 영양수액이 10만 원, 주사 재료대가 1만 원 이런 식으로요. 보험사는 이 내역을 보고 “영양수액은 치료 목적이니 보상 가능, 주사 재료대도 보상” 이런 식으로 판단합니다.
왜 둘 다 필요한가요?
| 서류 | 보험사 활용 목적 | 없으면 생기는 문제 |
|---|---|---|
| 진료비 영수증 | 실제 결제 금액 확인, 중복 청구 방지 | 청구 자체가 불가능 |
| 진료비 세부내역서 | 비급여 항목별 보상 가능 여부 판단 | 비급여 전액 보상 거부 가능 |
영수증만 있으면 “이 사람이 134,700원을 냈구나”까지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128,000원의 비급여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보상할 수 없다고 거절할 수 있어요.
세부내역서가 있으면 “영양수액 10만 원은 치료 목적이니 보상, 주사 재료대도 보상” 이렇게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급여 항목이 있으면 세부내역서가 필수입니다.
비급여가 없으면 세부내역서 생략 가능
만약 진료비가 전부 급여 항목이라면 세부내역서는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감기 진료만 받고 주사는 안 맞았다면 진료비가 5천~1만 원 정도로 전부 급여입니다. 이 경우 영수증만 있어도 청구 가능합니다.
하지만 A형 독감은 대부분 영양수액 주사를 맞습니다. 영양수액은 비급여라서 10만~15만 원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A형 독감은 거의 무조건 세부내역서가 필요하다고 보면 됩니다.
발급 방법 상세
대형 병원과 동네 의원이 조금 다릅니다.
대형 병원 (대학병원, 종합병원)
| 단계 | 방법 | 위치 | 팁 |
|---|---|---|---|
| 1 | 진료 후 수납하기 | 원무과 창구 또는 수납 키오스크 | 카드 결제 추천 |
| 2 | 키오스크에서 ‘제증명 발급’ 선택 | 보통 원무과 근처 | 병원마다 위치 다름 |
| 3 | ‘진료비 세부내역서’ 선택 | 키오스크 화면 | 진료비 영수증 재발급도 가능 |
| 4 | 주민번호 또는 진료카드 번호 입력 | 키오스크 | 진료 당일 것만 선택 |
| 5 | 출력 버튼 누르기 | – | 보통 무료, 일부 병원 1천 원 |
대형 병원은 키오스크가 잘 되어 있어서 쉽습니다. 터치스크린에서 ‘제증명 발급’ 또는 ‘진료비 내역서’ 메뉴를 찾으면 됩니다. 출력은 무료인 곳이 많지만 일부 병원은 1천 원 받기도 합니다.
동네 의원 (내과, 이비인후과)
| 단계 | 방법 | 주의사항 |
|---|---|---|
| 1 | 진료 후 수납하기 | 원무과 직원에게 현금 또는 카드 |
| 2 | “진료비 세부내역서도 같이 주세요” 요청 | 꼭 말해야 발급해줌 |
| 3 | 신분증 제시 (본인 확인) | 주민번호 뒷자리 필요 |
| 4 | 영수증 + 세부내역서 받기 | 2장 모두 확인 |
동네 의원은 키오스크가 없어서 원무과 직원한테 직접 말해야 합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도 같이 주세요”라고 하면 프린터로 출력해줍니다. 대부분 무료이고,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만 하면 바로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꼭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영수증은 자동으로 주지만 세부내역서는 요청해야 줍니다. 말 안 하면 안 줘요. 진료비 내고 나가려는데 “세부내역서는요?” 하고 불러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 받을 때 바로 확인할 것
| 확인 항목 | 이유 | 잘못되면 생기는 문제 |
|---|---|---|
| 환자 이름 정확한지 | 타인 서류 받으면 청구 불가 | 재발급 필요 |
| 진료 날짜 맞는지 | 다른 날짜면 청구 거부 | 재발급 필요 |
| 금액 일치하는지 |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금액 같아야 함 | 청구 지연 |
| 병원 도장 찍혔는지 | 일부 보험사 도장 필수 | 청구 거부 가능 |
| 글씨 선명한지 | 흐리면 판독 불가 | 재발급 필요 |
서류 받으면 바로 확인하세요. 병원 나가서 집 가서 보니까 이름이 틀렸거나 날짜가 다르면 다시 가야 합니다. 원무과 앞에서 바로 확인하고 이상 있으면 즉시 말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감열지 영수증은 시간 지나면 글씨가 사라지니까 받자마자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두세요. 나중에 원본 영수증 글씨 사라져도 사진이 있으면 청구 가능합니다.
실전 삼성생명 모니모 앱으로 누워서 청구하는 5단계 절차
서류를 다 챙겼으면 이제 앱으로 청구할 차례입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앱이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정말 쉽습니다. 메뉴가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요.
사전 준비물
| 항목 | 필요 여부 | 준비 방법 | 비고 |
|---|---|---|---|
| 스마트폰 | 필수 | iOS 12 이상 또는 안드로이드 7.0 이상 | 너무 오래된 폰은 안 됨 |
| 모니모 앱 | 필수 |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 검색어: “모니모” 또는 “monimo” |
| 회원 가입 | 필수 | 휴대폰 인증 또는 공인인증서 | 5분 소요 |
| 서류 (영수증, 세부내역서) | 필수 | 병원에서 받은 종이 서류 | 구겨지지 않게 보관 |
| 약제비 영수증 | 선택 | 약국에서 받은 영수증 | 있으면 함께 청구 |
| 입금 계좌 정보 | 필수 | 본인 명의 계좌번호 | 타인 계좌 불가 |
모니모 앱이 없다면 먼저 다운로드하세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니모”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에서 만든 공식 앱이고, 다운로드 수가 100만 이상이니까 안심하고 받으면 됩니다.
회원 가입은 처음 한 번만 하면 됩니다. 휴대폰 인증 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하고, 약관 동의하면 끝입니다. 5분이면 완료됩니다.
1단계: 모니모 앱 실행 및 로그인
| 순서 | 동작 | 화면 위치 | 팁 |
|---|---|---|---|
| 1 | 모니모 앱 아이콘 터치 | 홈 화면 | 파란색 동그라미 아이콘 |
| 2 | 로그인 방법 선택 | 첫 화면 | 간편 비밀번호 / 지문 / 얼굴인식 |
| 3 | 인증하기 | – | 설정한 방법으로 로그인 |
앱을 처음 설치했다면 로그인 방법을 설정해야 합니다. 간편 비밀번호 (6자리 숫자), 지문인식, 얼굴인식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지문인식이 가장 빠르고 편합니다.
두 번째부터는 앱 열자마자 지문만 대면 바로 로그인됩니다. 비밀번호 칠 필요 없어서 정말 편해요.
2단계: 보험금 청구 메뉴 찾기
| 순서 | 동작 | 화면 설명 | 주의사항 |
|---|---|---|---|
| 1 | 하단 메뉴에서 [마이] 선택 | 맨 오른쪽 아이콘 | 사람 모양 아이콘 |
| 2 | 상단에서 [삼성] 탭 클릭 | 가운데 탭 | 왼쪽부터 [카드]-[삼성]-[대출] |
| 3 | 중간쯤에 [보험금 청구] 아이콘 선택 | 초록색 아이콘 | 돋보기 모양 옆에 있음 |
메뉴 구조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메인 화면
├── 홈
├── 자산
├── 혜택
├── 마이
├── [카드] 탭
├── [삼성] 탭
│ ├── 보험금 청구 ← 여기!
│ ├── 마이보험
│ └── 보험료 납입
└── [대출] 탭
처음에는 메뉴 찾기가 좀 헷갈릴 수 있는데, 딱 기억하세요. 하단 [마이] → 상단 [삼성] → 중간 [보험금 청구]. 이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
3단계: 청구 정보 입력
| 순서 | 입력 항목 | 선택 방법 | 예시 |
|---|---|---|---|
| 1 | 청구할 보험 선택 | 가입한 보험 목록에서 선택 | 삼성생명 실버건강보험 |
| 2 | 사고 유형 선택 | 질병 / 상해 중 선택 | 질병 선택 (독감은 질병) |
| 3 | 사고 발생일 입력 | 캘린더에서 날짜 선택 | 2025.11.27 (진료 받은 날) |
| 4 | 진료 구분 선택 | 통원 / 입원 중 선택 | 통원 선택 (병원 갔다 온 것) |
| 5 | 진단명 입력 | 텍스트 입력 또는 선택 | “A형 독감” 또는 “인플루엔자” |
입력할 게 많아 보이지만 다 선택지에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직접 타이핑할 건 거의 없어요.
사고 유형은 “질병”입니다. 독감은 상해가 아니라 질병이니까요. 상해는 넘어지거나 다친 경우에 선택합니다.
사고 발생일은 진료 받은 날짜를 선택하세요. 증상 시작일이 아니라 병원 간 날짜입니다.
진료 구분은 “통원”입니다. 병원 갔다 온 거니까요. “입원”은 병원에 입원해서 하룻밤 이상 잔 경우에만 선택합니다.
4단계: 서류 촬영 및 업로드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서류 사진을 잘 찍어야 나중에 반려되지 않습니다.
| 서류 종류 | 촬영 팁 | 주의사항 | 실패 시 재촬영 |
|---|---|---|---|
| 진료비 영수증 | 밝은 곳, 그림자 없이 | 네 모서리 다 나오게 | 흐리거나 글씨 안 보이면 |
| 진료비 세부내역서 | A4 전체가 화면에 들어오게 | 접히거나 구겨진 곳 없이 | 일부 잘리면 |
| 약제비 영수증 | 작은 영수증은 확대해서 | 감열지라 빠르게 촬영 | 빛 반사되면 |
서류 촬영 완벽 가이드
- 밝은 곳에서 찍으세요
어두운 곳에서 찍으면 글씨가 안 보입니다. 형광등 아래나 창가가 좋아요. 단, 직사광선은 피하세요. 너무 밝으면 빛 반사로 글씨가 날아갑니다.
- 서류를 평평한 곳에 놓으세요
책상이나 테이블에 서류를 평평하게 펼쳐 놓고 위에서 찍으세요. 손으로 들고 찍으면 구겨지거나 그림자가 생깁니다.
- 스마트폰을 수평으로 맞추세요
서류와 카메라가 평행이 되도록 하세요. 비스듬하게 찍으면 글씨가 왜곡되어 판독이 어렵습니다. 앱에서 자동으로 테두리를 인식해주니까 그 가이드 라인에 맞추면 됩니다.
- 네 모서리가 다 들어가게
서류의 모서리가 하나라도 잘리면 안 됩니다. 전체가 다 나와야 해요. 여백을 조금 두고 찍으세요.
- 플래시는 끄세요
플래시 켜면 빛 반사로 글씨가 안 보입니다. 자연광이나 형광등 빛만으로 충분해요.
- 초점 맞추고 찍으세요
화면을 손가락으로 톡 터치하면 초점이 맞춰집니다. 초점 맞은 상태에서 촬영 버튼 누르세요. 흔들리지 않게 스마트폰을 꽉 잡으세요.
촬영 실패 사례와 해결법
| 실패 사례 | 원인 | 해결 방법 |
|---|---|---|
| 글씨가 흐릿함 | 초점 안 맞음, 손 떨림 | 화면 터치로 초점 맞추고 숨 참고 찍기 |
| 빛 반사로 하얗게 날아감 | 플래시 켰거나 직사광선 | 플래시 끄고 각도 조절 |
| 모서리 잘림 | 너무 가까이 찍음 | 한 걸음 뒤로 빠져서 전체 담기 |
| 그림자 생김 | 조명 위치 문제 | 서류 위치 조정 또는 조명 추가 |
| 비스듬함 | 카메라 각도 | 서류와 평행하게 정면에서 |
앱에서 사진 미리보기가 가능하니까 촬영 후 꼭 확인하세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면 OK, 흐리면 다시 찍으면 됩니다.
5단계: 계좌 정보 입력 및 제출
| 순서 | 입력 항목 | 주의사항 | 팁 |
|---|---|---|---|
| 1 | 입금 받을 은행 선택 | 본인 명의 계좌만 가능 | 자주 쓰는 계좌 |
| 2 | 계좌번호 입력 | 숫자만 입력, 하이픈 없이 | 복사 붙여넣기 추천 |
| 3 | 예금주 확인 | 자동 입력됨 | 이름 다르면 계좌 변경 |
| 4 | 청구 내용 최종 확인 | 서류, 금액, 계좌 모두 확인 | 잘못되면 수정 |
| 5 | [청구하기] 버튼 터치 | 최종 제출 | 터치 한 번이면 끝 |
계좌번호는 본인 명의만 가능합니다. 배우자나 부모님 계좌로 받으려고 해도 안 됩니다. 보험 가입자 본인 명의 계좌여야 해요.
계좌번호 입력할 때 하이픈(-)은 빼고 숫자만 입력하세요. 예를 들어 110-123-456789면 110123456789로 입력합니다.
모든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서류 사진이 선명한지, 계좌번호가 맞는지, 진료 날짜가 정확한지 확인 후 [청구하기] 버튼을 누르면 제출 완료됩니다.
제출 완료 화면
✅ 보험금 청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구 번호: 2025112700123456
접수일시: 2025.11.27 14:35
처리 예상 기간: 1~3영업일
진행 상황은 카카오톡 알림 또는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이 화면이 뜨면 성공입니다. 청구 번호를 스크린샷 찍어두세요. 나중에 문의할 때 필요합니다.
약국에서 처방받은 타미플루 약제비 영수증 챙기는 팁
A형 독감 치료의 핵심은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입니다. 병원에서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서 조제받는데, 이 약값도 실비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병원비만 청구하고 약값은 놓치는데, 타미플루가 3만~5만 원 정도 하니까 꼭 챙겨야 합니다.
약제비 청구 가능 여부
| 약 종류 | 청구 가능 | 금액 | 비고 |
|---|---|---|---|
| 타미플루 (처방약) | ✅ 가능 | 3만~5만 원 | 보험 급여 항목 |
| 해열제 (처방약) | ✅ 가능 | 5천~1만 원 | 처방전 있으면 가능 |
| 종합감기약 (처방약) | ✅ 가능 | 1만~2만 원 | 처방전 필수 |
| 일반 의약품 (처방전 없음) | ❌ 불가 | – | 타이레놀, 게보린 등 |
| 건강기능식품 | ❌ 불가 | – | 비타민, 유산균 등 |
처방전이 있는 약만 청구 가능합니다. 의사가 처방한 약은 모두 실비보험 대상이에요. 반대로 약국에서 그냥 사는 일반 의약품은 청구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타미플루 처방받아서 약국에서 조제한 건 청구 가능하지만, 약국에서 그냥 타이레놀 사 먹은 건 청구 불가입니다.
약국 영수증 챙기는 방법
| 단계 | 동작 | 주의사항 | 팁 |
|---|---|---|---|
| 1 | 병원에서 처방전 받기 | 종이 또는 전자처방전 | 처방전 사진 찍어두기 |
| 2 | 약국에서 처방전 제시 | 신분증 확인 | 본인 또는 가족 가능 |
| 3 | 약 조제 대기 (10~20분) | – | 약사가 약 만드는 시간 |
| 4 | 약 수령 및 복약 지도 | 약 먹는 방법 설명 들음 | 중요함, 잘 들으세요 |
| 5 | 약제비 결제 | 현금 또는 카드 | – |
| 6 | 약제비 영수증 챙기기 | 꼭 챙길 것 | 안 주면 요청 |
약국에서 약 받고 나올 때 영수증을 꼭 챙기세요. 대부분 약국은 자동으로 주지만 일부는 요청해야 줍니다. “영수증 주세요”라고 말하면 프린터로 출력해줍니다.
약 봉투 안에 영수증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집 가서 봉투 열어볼 때 같이 확인하세요. 영수증 버리지 말고 병원 영수증과 함께 보관하세요.
약제비 영수증 내용
<약제비 영수증>
약국명: OO약국
조제일: 2025.11.27
환자명: 홍길동
[처방 의약품]
타미플루 75mg (10캡슐): 35,000원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5,000원
진해거담제: 3,000원
조제료: 5,000원
합계: 48,000원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 14,400원
약제비 영수증도 병원 영수증과 비슷합니다. 약 종류와 금액, 본인부담금이 나옵니다. 타미플루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라 본인부담금은 30% 정도입니다.
약제비 청구 시 추가 서류
| 서류 | 필요 여부 | 발급 장소 | 비용 |
|---|---|---|---|
| 약제비 영수증 | 필수 | 약국 | 무료 |
| 처방전 | 선택 (일부 보험사) | 병원 또는 약국 | 무료 |
| 약제비 세부내역서 | 선택 (고액일 때) | 약국 | 무료 |
대부분의 보험사는 약제비 영수증만 있으면 청구 가능합니다. 처방전은 선택 사항인데, 일부 보험사는 약이 처방약인지 확인하기 위해 처방전을 요구하기도 해요.
처방전은 병원에서 받은 종이를 약국에 제출했으니 없을 수 있는데, 약국에 말하면 처방전 복사본을 줍니다. 또는 병원에서 재발급받을 수도 있어요.
병원비와 약제비 함께 청구
모니모 앱에서 병원비와 약제비를 한꺼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방법 | 장점 | 단점 | 추천 |
|---|---|---|---|
| 한 번에 함께 청구 | 편함, 한 번에 입금됨 | 서류 많아서 촬영 시간 길어짐 | ★★★★★ |
| 따로 2번 청구 | 하나씩 차근차근 가능 | 2번 입력해야 함, 2번 입금됨 | ★★☆☆☆ |
한 번에 함께 청구하는 게 좋습니다. 서류 업로드할 때 병원 영수증 2장, 약국 영수증 1장 이렇게 3장을 한꺼번에 찍으면 됩니다. 앱에서 사진을 여러 장 추가할 수 있으니까요.
따로 청구하면 귀찮습니다. 병원비 청구하고, 또 약제비 청구하고… 두 번 입력하는 것보다 한 번에 끝내는 게 낫습니다.
약국 여러 곳 간 경우
처방전을 병원 근처 약국에서 조제했다가 추가 약을 집 근처 약국에서 샀다면 영수증이 2장입니다. 이 경우 2장 모두 찍어서 올리면 됩니다. 앱은 한 번 청구에 사진을 10장까지 추가할 수 있어요.
접수 완료 후 카카오톡 알림 및 예상 지급일 확인
청구를 제출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보험사에서 서류를 검토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과정이 남았어요. 진행 상황은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니까 확인하시면 됩니다.
청구 후 프로세스
| 단계 | 소요 시간 | 진행 상황 | 카카오톡 알림 |
|---|---|---|---|
| 1. 접수 완료 | 즉시 | 청구 서류 접수됨 | ✅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었습니다” |
| 2. 서류 검토 | 1~2일 | 심사역이 서류 확인 | – |
| 3. 추가 서류 요청 (필요 시) | +1일 | 서류 부족하면 요청 | ✅ “추가 서류를 제출해주세요” |
| 4. 보상 심사 | 1일 | 보상 금액 계산 | – |
| 5. 지급 결정 | 즉시 | 지급 금액 확정 | ✅ “보험금 지급이 결정되었습니다” |
| 6. 계좌 입금 | 1~2시간 | 계좌로 송금 | ✅ “보험금이 입금되었습니다” |
총 소요 기간: 빠르면 1일, 평균 2~3일, 늦으면 5~7일
가장 빠르면 다음 날 입금됩니다. 저는 오후에 청구했는데 다음 날 오전에 입금되더라고요. 평균적으로는 2~3일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서류에 문제가 있으면 추가 서류를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세부내역서 사진이 흐려서 다시 찍어달라고 하거나, 진단서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추가로 2~3일 더 걸립니다.
카카오톡 알림 설정
모니모 앱은 삼성생명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알림을 보냅니다.
| 설정 단계 | 방법 | 주의사항 |
|---|---|---|
| 1 | 카카오톡 실행 | – |
| 2 | 하단 [#] (채널) 선택 | 샵 모양 아이콘 |
| 3 | 검색창에 “삼성생명” 입력 | – |
| 4 | “삼성생명” 채널 선택 | 공식 인증 마크 확인 |
| 5 | [채널 추가] 버튼 터치 | 노란색 버튼 |
채널을 추가해두면 보험금 진행 상황을 카카오톡으로 알려줍니다. 앱 들어가서 확인할 필요 없이 카톡만 보면 되니까 편합니다.
알림 예시는 이렇습니다.
[삼성생명]
홍길동 님의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었습니다.
청구번호: 2025112700123456
접수일시: 2025.11.27 14:35
예상 지급일: 2025.11.29
진행 상황은 모니모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앱에서 진행 상황 확인
카카오톡 알림 외에도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니모 앱 실행
- 하단 [마이] 선택
- 상단 [삼성] 탭 선택
- [보험금 청구] 아이콘 아래 [청구 내역 조회] 선택
- 최근 청구 건 확인
청구 내역 화면에서 진행 상황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청구 번호: 2025112700123456
진료일: 2025.11.27
청구일: 2025.11.27 14:35
[진행 상황]
✅ 접수 완료
✅ 서류 검토 중
⏳ 보상 심사 대기
⬜ 지급 결정
⬜ 입금 완료
예상 지급일: 2025.11.29
체크 표시가 하나씩 채워지면서 진행됩니다. 전부 체크되면 입금 완료입니다.
추가 서류 요청이 왔을 때
카카오톡으로 이런 알림이 올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보험금 심사를 위해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필요 서류: 진료비 세부내역서
사유: 업로드하신 사진이 흐려 확인이 어렵습니다.
모니모 앱에서 재업로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한: 2025.12.02까지
이럴 때는 앱에 들어가서 해당 청구 건을 선택한 후 [서류 추가 제출] 버튼을 눌러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면 됩니다.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청구가 반려될 수 있으니 빨리 처리하세요.
보험금 지급 내역
최종적으로 보험금이 입금되면 이런 알림이 옵니다.
[삼성생명]
보험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청구 번호: 2025112700123456
지급일: 2025.11.29 10:23
지급 계좌: 국민은행 110-123-456789
지급 금액: 152,100원
지급 내역서는 모니모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좌에 입금이 들어오고, 카카오톡 알림도 옵니다. 입금 내역은 은행 앱에서도 확인되고요.
보험금 계산 예시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 계산해볼게요.
| 항목 | 금액 | 본인부담금 공제 | 보험사 보상 | 비고 |
|---|---|---|---|---|
| 병원 급여 항목 | 6,700원 | 10,000원 공제 | 0원 | 공제액 미만이라 보상 없음 |
| 병원 비급여 항목 | 128,000원 | 20,000원 공제 | 86,400원 | (128,000-20,000)×80% |
| 약국 약제비 | 14,400원 | 이미 급여에 포함 | 0원 | 공제액 미만 |
| 총 청구액 | 149,100원 | – | 86,400원 | – |
| 실제 본인 부담 | – | – | 62,700원 | 149,100 – 86,400 |
이 예시는 1세대 실비보험 기준입니다. 급여는 공제액 1만 원, 비급여는 공제액 2만 원에 80% 보상입니다.
실제로는 보험 상품마다 다릅니다. 3세대 실비는 급여 공제액이 없고 90% 보상이라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요. 본인 보험 약관을 확인해보세요.
지급 내역서 다운로드
모니모 앱에서 지급 내역서를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모니모 앱 > [마이] > [삼성] > [청구 내역 조회]
- 완료된 청구 건 선택
- [지급 내역서 다운로드] 버튼
- PDF 파일 저장 또는 이메일 전송
연말정산에서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때 이 지급 내역서가 필요할 수 있으니 보관해두세요.
A형 독감 실비보험 청구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2가지 서류만 있으면 삼성생명 모니모 앱으로 1분 만에 가능하며 비급여 항목이 있으면 세부내역서는 필수입니다. 모니모 앱 청구 절차는 하단 마이 메뉴에서 상단 삼성 탭 선택 후 보험금 청구 아이콘을 눌러 질병 통원 선택하고 서류 사진을 밝은 곳에서 평평하게 촬영하여 업로드한 뒤 본인 명의 계좌를 입력하면 완료되며 평균 2~3일 내 입금됩니다.
약국에서 처방받은 타미플루 약제비 영수증도 함께 청구하면 3만~5만 원을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고 병원비와 약제비를 한 번에 청구하면 편리하며 처방전이 있는 약만 청구 가능하고 일반 의약품은 불가입니다. 청구 후 진행 상황은 카카오톡 알림과 모니모 앱 청구 내역 조회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추가 서류 요청 시 기한 내 재업로드하면 되고 보험금은 계좌 입금 후 카카오톡 알림이 오며 지급 내역서는 앱에서 PDF로 다운로드하여 연말정산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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