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학자금대출 한도 완벽 정리: 일반상환 vs 취업후상환 총액 비교 및 의대·대학원 증액 전략 [분석]

등록금이 학기당 1,000만 원이 넘는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계신가요? 박사 과정을 밟으며 기존 대출금이 쌓여 한도 초과를 걱정하고 계신가요? 공부만 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멈춰야 할까 봐 두려우신가요? 2026년 2월 현재, 학자금대출 한도는 학위 과정과 대출 유형에 따라 4천만 원부터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문제는 이 한도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석사 3학기 차에 갑자기 “한도 초과”로 등록금을 못 내는 위기를 맞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도 4천만 원”이라는 숫자를 보고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사립대 4년 등록금이 평균 3,500만 원~4,000만 원이라는 걸 고려하면 턱걸이 수준입니다. 생활비까지 합치면 한도는 금세 소진되죠. 더 심각한 건 대학원 진학 시 학부 때 빌린 돈이 누적되어 대학원 한도를 잠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입니다. 석사 때 4천만 원을 빌렸다면, 박사 과정에서는 1억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을 뺀 8천만 원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일반 상환과 취업 후 상환 대출의 한도를 학위별로 완벽 비교하고, “왜 의대생/대학원생은 취업 후 상환이 유리한가?”를 한도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또한 ‘대출 잔액’ 기준이므로 상환 시 한도가 복구된다는 ‘순환 구조’를 활용한 자금 조달 전략까지 제시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수천만 원 등록금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지 않고, 전략적으로 학자금을 설계하는 법을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2026년 학자금대출 한도 시스템,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원칙

학자금대출 한도는 ‘총량제’로 운영됩니다. 은행 신용대출처럼 “이번 학기에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가 아니라, “학위 과정 전체에서 총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가 핵심이죠. 이 개념을 모르면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대출이 거절되는 비극을 맞을 수 있습니다.

원칙 1: 한도는 ‘누적 대출 잔액’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4년제 대학 일반 상환 한도가 4천만 원이라는 건, 4년 동안 빌린 돈의 합계가 4천만 원을 넘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1학년 때 800만 원, 2학년 때 900만 원, 3학년 때 850만 원을 빌렸다면 누적 2,550만 원이고, 4학년 때는 1,450만 원까지만 추가로 빌릴 수 있죠. 단 중간에 500만 원을 상환하면 잔액이 2,050만 원으로 줄어들고, 4학년 한도는 1,95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마이너스 통장처럼 갚으면 다시 한도가 살아나는 ‘순환 구조’입니다.

원칙 2: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은 별도 한도로 운영됩니다

많은 학생이 “생활비 대출 200만 원을 받으면 등록금 한도가 줄어드나요?”라고 묻습니다.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200만 원씩 독립적으로 부여되며, 등록금 한도와 전혀 별개입니다. 4년 동안 등록금 3,500만 원 + 생활비 1,600만 원(200만 원 × 8학기) = 총 5,100만 원을 빌려도, 등록금 한도 계산 시 생활비 1,600만 원은 제외됩니다. 실제 등록금 한도 사용액은 3,500만 원이죠.

대출 유형 한도 산정 방식 등록금 한도 영향 비고
등록금 대출 학위별 총 누적 한도 (4천만 원~1.2억 원) ✅ 영향 누적 잔액 기준
생활비 대출 학기당 200만 원 고정 ❌ 영향 없음 별도 항목 관리
입학금 등록금의 일부로 포함 ✅ 영향 등록금 한도에 포함

 

원칙 3: 학부와 대학원 한도는 누적됩니다 (리셋 안 됨)

“대학원에 진학하면 한도가 새로 생기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오”입니다. 학부 때 3,000만 원을 빌렸다면, 석사 과정 한도 6,000만 원 중 이미 3,000만 원을 사용한 셈이므로 석사 때는 3,000만 원까지만 추가로 빌릴 수 있습니다. 박사까지 진학하면 학부+석사+박사 누적 잔액이 9,000만 원(일반 대학원) 또는 1억 2,000만 원(의학계열)을 넘으면 안 되죠. 이 누적 개념을 모르면 “박사 3년 차에 갑자기 한도 초과로 등록금을 못 낸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벌어집니다.

일반 상환 vs 취업 후 상환, 한도 차이의 결정적 진실

2026년 학자금대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생은 취업 후 상환 선택 시 한도 제한이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반면 대학원생은 두 대출 유형의 한도가 동일합니다. 이 차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죠.

학위 과정별 등록금 대출 한도 완전 비교:

학위 과정 일반 상환 총 한도 취업 후 상환 총 한도 한도 차이 유리한 대출 비고
일반 대학 학부 (2~4년제) 4,000만 원 등록금 소요액 전액 (한도 무제한) 무제한 vs 제한 취업 후 상환 압도적 사립대 등록금 高인 경우 필수
5~6년제 학부 (건축학, 약학 등) 6,000만 원 등록금 소요액 전액 (한도 무제한) 무제한 vs 제한 취업 후 상환 유리 5년 이상 장기 과정
의·치의·한의대 학부 (6년제) 9,000만 원 등록금 소요액 전액 (한도 무제한) 무제한 vs 제한 취업 후 상환 유리 학기당 900만 원 초과 시 일반 상환 부족
일반·특수대학원 석사 6,000만 원 6,000만 원 동일 동일 (상환 방식만 차이) 학부 대출 잔액 포함
일반·특수대학원 박사 9,000만 원 9,000만 원 동일 동일 (상환 방식만 차이) 학부+석사 잔액 포함
전문기술석사 6,000만 원 6,000만 원 동일 동일 산업현장 연계 석사
전문대학원 (의전원, 법전원 등) 9,000만 원 9,000만 원 동일 동일 학사 학위 소지자 대상
의·치의·한의계열 석사 9,000만 원 9,000만 원 동일 동일 일반 대학원보다 3천만 원 ↑
의·치의·한의계열 박사 1억 2,000만 원 1억 2,000만 원 동일 동일 최고 한도

 

“등록금 소요액 전액”의 정확한 의미

취업 후 상환 학부생의 “한도 무제한”은 무한정 빌릴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학교가 고지한 등록금에서 국가장학금, 교내장학금 등을 뺀 ‘순수 본인 부담액’까지만 대출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등록금이 500만 원인데 국가장학금 300만 원을 받으면, 대출 가능 금액은 200만 원입니다. “소요액 전액”은 실제로 내야 할 금액 전액을 의미하죠.

한도 제한 유무가 만드는 극명한 차이 (4년제 사립대 시뮬레이션):

학기 등록금 (학기당) 누적 등록금 일반 상환 대출 가능 취업 후 상환 대출 가능 차이
1학년 (2학기) 450만 원 × 2 = 900만 원 900만 원 ✅ 900만 원 ✅ 900만 원 없음
2학년 (2학기) 450만 원 × 2 = 900만 원 1,800만 원 ✅ 900만 원 ✅ 900만 원 없음
3학년 (2학기) 480만 원 × 2 = 960만 원 2,760만 원 ✅ 960만 원 ✅ 960만 원 없음
4학년 (2학기) 500만 원 × 2 = 1,000만 원 3,760만 원 ✅ 1,000만 원 (잔여 한도 240만 원) ✅ 1,000만 원 없음
등록금 인상 시나리오
4학년 2학기 700만 원 (급격한 인상) 4,160만 원 ❌ 240만 원만 가능 (460만 원 부족) ✅ 700만 원 전액 460만 원 차이 발생

 

등록금이 예상보다 급등하거나, 복수전공·부전공 이수로 추가 학기가 필요한 경우 일반 상환은 한도 부족으로 막히지만, 취업 후 상환은 실제 등록금만큼 계속 대출 가능합니다.

의대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고액 대출 전략: 1억 원 돌파 시나리오

의대생은 얼마까지 대출되나요?

일반 상환은 9,000만 원, 취업 후 상환은 등록금 소요액 전액(한도 제한 없음)입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학부생의 경우 등록금이 학기당 700만 원~1,000만 원으로 매우 높습니다. 6년 과정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총 등록금이 약 8,400만 원~1억 2,000만 원에 달하죠. 일반 상환 한도 9,000만 원으로는 부족할 수 있지만, 취업 후 상환은 한도 제한이 없어 전액 대출 가능합니다.

의대 6년 실제 대출 시나리오 (학기당 900만 원 가정):

학년 학기당 등록금 연간 등록금 누적 대출 잔액 일반 상환 상태 취업 후 상환 상태
1학년 900만 원 1,800만 원 1,800만 원 ✅ 가능 (잔여 7,200만 원) ✅ 가능
2학년 900만 원 1,800만 원 3,600만 원 ✅ 가능 (잔여 5,400만 원) ✅ 가능
3학년 900만 원 1,800만 원 5,400만 원 ✅ 가능 (잔여 3,600만 원) ✅ 가능
4학년 900만 원 1,800만 원 7,200만 원 ✅ 가능 (잔여 1,800만 원) ✅ 가능
5학년 900만 원 1,800만 원 9,000만 원 ✅ 가능 (잔여 0만 원) ✅ 가능
6학년 900만 원 1,800만 원 1억 800만 원 불가 (한도 초과 1,800만 원) ✅ 가능

 

의대 5학년까지는 일반 상환으로도 가능하지만, 6학년 때 한도가 꽉 차서 마지막 1년 등록금 1,8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는 5학년 2학기부터 문제가 발생하죠. 이 시점에 “대출 거절” 통보를 받으면 부모님께 급하게 돈을 빌리거나, 휴학을 고민하게 됩니다. 취업 후 상환은 이런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치과대학 학생 실제 사례 분석

치과대학 학생들 중 10~15%가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을 이용하며,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20~30%가 대출을 받습니다. 치전원의 경우 학기당 등록금이 1,000만 원을 넘는 경우도 많아, 4년 과정 동안 총 8,000만 원~9,000만 원의 등록금이 발생합니다. 전문대학원 한도가 9,000만 원이므로 턱걸이 수준이죠. 여기에 생활비까지 고려하면 대출만으로는 부족해서 아르바이트나 가족 지원을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학원생의 누적 한도 함정과 복구 전략

박사 과정생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 “석사 때 빌린 돈도 포함되나요?”입니다. 정답은 “포함된다”입니다. 석사 때 4,000만 원을 빌렸다면, 박사 과정에서는 9,000만 원에서 4,000만 원을 뺀 5,000만 원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이 누적 개념을 모르면 자금 계획이 완전히 꼬이게 됩니다.

석사 → 박사 연계 과정 누적 한도 시뮬레이션:

과정 학기당 등록금 총 학기 과정별 총 등록금 누적 대출 잔액 박사 시 잔여 한도 비고
석사 2년 600만 원 4학기 2,400만 원 2,400만 원 9,000만 원 – 2,400만 원 = 6,600만 원 석사 한도 6,000만 원 내
박사 4년 700만 원 8학기 5,600만 원 8,000만 원 ✅ 가능 (잔여 1,000만 원) 박사 한도 9,000만 원 내
박사 연장 1년 700만 원 2학기 1,400만 원 9,400만 원 한도 초과 400만 원 5학기부터 대출 불가

 

박사 과정이 예정대로 4년에 끝나면 문제없지만, 논문 심사가 길어져 5년 차로 넘어가면 한도 9,000만 원을 초과합니다. 실제로 이공계 박사 과정의 평균 수료 기간은 4.5년~5년이므로, 연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도를 관리해야 합니다.

한도 초과 위기 대처법 3가지

대처법 1: 석사 졸업 후 ~ 박사 입학 전 일부 상환

석사 졸업 후 취업해서 1~2년 근무하며 1,000만 원~2,000만 원을 상환하면, 박사 과정 시작 시 잔여 한도가 그만큼 증가합니다. 대출 잔액이 2,400만 원에서 1,400만 원으로 줄어들면, 박사 때 사용 가능한 한도는 6,600만 원에서 7,600만 원으로 1,000만 원 늘어나죠.

상환 시점 상환 금액 대출 잔액 박사 시 잔여 한도 박사 5년 차 대출 가능 여부
상환 없음 0원 2,400만 원 6,600만 원 ❌ 불가 (400만 원 부족)
석사 졸업 직후 500만 원 1,900만 원 7,100만 원 ⚠️ 위험 (100만 원 여유)
석사 졸업 1년 후 1,000만 원 1,400만 원 7,600만 원 ✅ 가능 (600만 원 여유)

 

대처법 2: 박사 과정 중 장학금 확보로 대출 최소화

TA(Teaching Assistant), RA(Research Assistant) 장학금은 등록금을 면제해주거나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박사 과정 중 매 학기 TA/RA를 수행하면 등록금 700만 원 중 일부 또는 전액을 장학금으로 충당할 수 있어, 대출을 300만 원~400만 원 수준으로 줄일 수 있죠. 8학기 동안 매 학기 400만 원씩만 빌린다면 총 3,200만 원으로, 석사 때 빌린 2,400만 원과 합쳐도 5,600만 원으로 한도 9,000만 원 대비 여유가 3,400만 원이나 생깁니다.

대처법 3: 의학계열 박사는 1억 2천만 원 한도 활용

의학, 치의학, 한의학 계열 박사 과정은 한도가 1억 2,000만 원입니다. 석사 때 4,000만 원을 빌렸어도 박사에서 8,000만 원을 추가로 빌릴 수 있어, 총 1억 2,000만 원까지 커버됩니다. 학기당 등록금이 800만 원~900만 원으로 높지만, 박사 5년 과정(10학기)도 무리 없이 대출로 해결 가능하죠.

생활비 대출 200만 원의 독립 한도 시스템

생활비 대출은 등록금 한도와 완전히 별도로 운영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등록금 한도가 부족해서 생활비도 못 받겠구나”라고 오해하기 쉽죠.

생활비 대출 핵심 규칙:

항목 내용 비고
학기당 한도 200만 원 재학생 전원 동일
연간 한도 400만 원 (1학기 200만 원 + 2학기 200만 원) 1학기에 400만 원 몰아받기 불가
등록금 납부 전 긴급 대출 50만 원 우선대출 가능 (1회 한정) 교재비, 교통비 등 긴급 생활비 지원
등록금 한도 영향 없음 (별도 항목으로 관리) 등록금 대출 잔액과 무관
누적 개념 없음 (매 학기 200만 원 신규 부여) 8학기 동안 1,600만 원 빌려도 등록금 한도 유지

 

생활비 대출 활용 전략 (4년제 기준):

학년 등록금 대출 생활비 대출 (연간) 연간 총 대출 누적 등록금 대출 잔액 등록금 잔여 한도
1학년 900만 원 400만 원 1,300만 원 900만 원 3,100만 원
2학년 900만 원 400만 원 1,300만 원 1,800만 원 2,200만 원
3학년 960만 원 400만 원 1,360만 원 2,760만 원 1,240만 원
4학년 1,000만 원 400만 원 1,400만 원 3,760만 원 240만 원
총합 3,760만 원 1,600만 원 5,360만 원

 

4년 동안 총 5,360만 원을 빌렸지만, 등록금 한도(4,000만 원) 계산 시 생활비 1,600만 원은 제외되므로 실제 등록금 대출 잔액은 3,760만 원입니다. 등록금 한도 4,000만 원 중 240만 원이 남아 있죠.

생활비 우선대출 50만 원 활용법

등록금 납부 전에 교재비 30만 원이 급하게 필요하다면, 생활비 우선대출 50만 원을 신청하세요. 등록금을 아직 내지 않았어도 생활비 대출 200만 원 중 50만 원을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금 납부 후 나머지 150만 원을 추가 신청하면 총 200만 원을 받게 되죠. 단 우선대출 후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대출금 전액을 즉시 반환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도 복구의 비밀: 마이너스 통장처럼 작동하는 학자금대출

학자금대출 한도는 ‘대출 잔액’ 기준입니다. 신용카드 한도처럼 갚으면 다시 한도가 살아나는 ‘순환 구조’죠. 이 원리를 활용하면 한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도 복구 시뮬레이션:

시점 대출 잔액 한도 (4천만 원 기준) 잔여 한도 액션
3학년 말 2,700만 원 4,000만 원 1,300만 원
4학년 1학기 등록금 3,200만 원 (500만 원 추가 대출) 4,000만 원 800만 원
여름방학 중 상환 2,700만 원 (500만 원 상환) 4,000만 원 1,300만 원 (복구됨) 아르바이트 수입으로 500만 원 상환
4학년 2학기 등록금 3,200만 원 (500만 원 추가 대출) 4,000만 원 800만 원 복구된 한도로 다시 대출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로 500만 원을 벌어 대출금을 갚으면, 잔액이 3,200만 원에서 2,700만 원으로 줄어들고 잔여 한도는 800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500만 원 증가합니다. 이렇게 복구된 한도로 4학년 2학기 등록금 500만 원을 다시 대출받을 수 있죠.

중도 상환 방법 (3단계):

  1. 상환 금액 결정: 한국장학재단 마이페이지에서 현재 대출 잔액 확인
  2. 입금: 재단이 지정한 가상계좌로 상환하고 싶은 금액 송금 (일부 상환 가능)
  3. 처리 완료: 1~2일 후 잔액 차감 확인, 잔여 한도 자동 증가

부분 상환의 전략적 활용

전액을 갚지 않아도 됩니다. 한도가 100만 원만 부족하다면 100만 원만 상환해도 즉시 한도가 복구되죠. 예를 들어 대출 잔액이 3,950만 원인데 다음 학기 등록금이 300만 원이라면, 한도 4,000만 원 대비 250만 원 초과입니다. 이 경우 250만 원만 미리 상환하면 잔액이 3,700만 원으로 줄어들어 300만 원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학위별 최적 대출 전략: 상황별 시뮬레이션

상황 1: 4년제 사립대 일반 학부생 (연 900만 원 등록금)

  • 최적 선택: 취업 후 상환 (한도 무제한)
  • 이유: 일반 상환 한도 4,000만 원으로는 4학년 때 부족할 수 있음
  • 전략: 1~3학년 때는 일반 상환, 4학년 때 취업 후 상환으로 전환 (혼합 가능)

상황 2: 의대 6년 과정 (학기당 900만 원)

  • 최적 선택: 취업 후 상환 (한도 무제한)
  • 이유: 총 등록금 1억 800만 원, 일반 상환 9,000만 원으로는 6학년 불가
  • 전략: 처음부터 취업 후 상환으로 신청, 졸업 후 고소득 예상되므로 빠른 상환 가능

상황 3: 일반 대학원 석사 → 박사 연계 (석사 2,400만 원, 박사 5,600만 원 예상)

  • 최적 선택: 일반 상환 또는 취업 후 상환 (한도 동일하므로 상환 방식만 고려)
  • 이유: 총 8,000만 원으로 박사 한도 9,000만 원 내
  • 전략: 석사 졸업 후 취업 기회가 있다면 일부 상환 후 박사 진학

상황 4: 의학계열 석사 + 박사 통합 과정 (총 10년, 등록금 총 8,000만 원 예상)

  • 최적 선택: 취업 후 상환
  • 이유: 박사 한도 1억 2,000만 원으로 여유 있음, 연장 가능성 대비
  • 전략: TA/RA 장학금 최대 확보, 대출은 부족분만 사용

상황 5: 5년제 건축학과 (연간 1,000만 원, 총 5,000만 원)

  • 최적 선택: 취업 후 상환 (한도 무제한)
  • 이유: 일반 상환 한도 6,000만 원으로 턱걸이, 등록금 인상 시 부족
  • 전략: 생활비 대출 1,000만 원(5년) 추가 활용, 총 6,000만 원 확보

자주 묻는 질문: 실전 케이스 15가지

Q1. 입학금도 대출 한도에 포함되나요? A. 예, 포함됩니다. 입학금과 수업료를 합친 ‘등록금 소요액 전액’이 대출 대상이며, 이 금액이 누적 한도에 반영됩니다. 입학금 100만 원 + 수업료 300만 원 = 총 400만 원이 한도를 차지합니다.

Q2. 대학원생도 취업 후 상환 대출이 가능한가요? A. 예, 가능합니다. 단 대학원생은 취업 후 상환과 일반 상환의 한도가 동일합니다 (석사 6,000만 원, 박사 9,000만 원). 차이는 상환 방식뿐이므로, 한도 측면에서는 유불리가 없습니다.

Q3. 기존 대출을 갚으면 한도가 바로 늘어나나요? A. 예, 즉시 복구됩니다. 대출 잔액이 3,500만 원인데 500만 원을 상환하면, 잔액이 3,000만 원으로 줄어들고 잔여 한도는 500만 원 증가합니다. 상환 후 1~2일 내에 마이페이지에서 잔여 한도가 업데이트됩니다.

Q4. 5년제 건축학과의 대출 한도는 얼마인가요? A. 일반 상환: 6,000만 원, 취업 후 상환: 한도 제한 없음입니다. 5년제는 일반 4년제보다 한도가 2,000만 원 높게 설정됩니다.

Q5. 학자금대출과 국가장학금을 합쳐서 등록금을 넘을 수 있나요? A.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국가장학금이 먼저 지급되면, 학자금대출 한도는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등록금 400만 원인데 장학금 300만 원을 받으면, 대출은 100만 원까지만 가능합니다.

Q6. 전문기술석사는 일반 석사와 한도가 다른가요? A. 아니요, 동일합니다. 전문기술석사는 6,000만 원으로 일반 석사와 같은 한도가 적용됩니다.

Q7. 휴학 중에도 한도는 유지되나요? A. 예, 유지됩니다. 휴학 중에는 대출을 받을 수 없지만, 기존 대출 잔액은 그대로 유지되고 한도도 변하지 않습니다. 복학 후 다시 잔여 한도 내에서 대출 가능합니다.

Q8. 복수전공, 부전공 이수 시 한도가 늘어나나요? A. 아니요, 늘어나지 않습니다. 복수전공으로 5년, 6년 다녀도 4년제 한도(4,000만 원 또는 6,000만 원)는 동일합니다. 이 경우 취업 후 상환 선택이 유리합니다.

Q9. 편입생의 한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 편입 전 대학에서 빌린 대출도 누적됩니다. A대학에서 2년 다니며 1,800만 원 빌렸다면, B대학으로 편입 후 잔여 한도는 2,200만 원(4,000만 원 – 1,800만 원)입니다.

Q10. 대학원 중퇴 후 다른 대학원 진학 시 한도는? A. 기존 대출 잔액이 그대로 누적됩니다. C대학원 석사 1년 다니며 1,200만 원 빌리고 중퇴한 후, D대학원 석사에 재입학하면 잔여 한도는 4,800만 원(6,000만 원 – 1,200만 원)입니다.

Q11. 장학금 환수로 초과 수혜 판정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초과 수혜액을 즉시 상환해야 다음 학기 대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등록금 400만 원에 대출 400만 원 받았는데, 나중에 장학금 300만 원이 추가 지급되어 총 700만 원이 되면 초과 300만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Q12. 학자금대출 연체 중이면 추가 대출이 안 되나요? A. 예, 연체금을 모두 갚아야 추가 대출이 가능합니다. 1개월 미만 연체는 상담센터(1599-2000) 문의로 해결 가능하지만, 장기 연체는 대출 자격이 제한됩니다.

Q13. 대출 신청 후 등록금이 변경되면 어떻게 하나요? A. 학교에 최종 등록금액 변경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등록금이 줄어들면 대출 실행액도 자동 조정되며, 늘어나면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Q14. 생활비 대출을 학기 중에 신청할 수 있나요? A. 예, 가능합니다. 단 등록금 납부가 완료되어야 200만 원 전액을 받을 수 있으며, 납부 전에는 50만 원 우선대출만 가능합니다.

Q15. 의전원, 법전원 등 전문대학원의 한도는 얼마인가요? A. 9,000만 원입니다. 일반 상환, 취업 후 상환 모두 동일하며, 학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대학원은 이 한도가 적용됩니다.

한도 관리 체크리스트: 졸업까지 안전하게

학위 과정별로 본인의 한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매 학기 잔여 한도를 체크하면 “갑자기 한도 초과”로 당황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매 학기 체크리스트:

✅ 대학원 진학 전 체크리스트:

✅ 졸업 1년 전 체크리스트:

2026 학자금대출 한도 완벽 정리: 일반상환 vs 취업후상환 총액 비교 및 의대·대학원 증액 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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