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 수익을 부른다 위기 속에서 10배 오를 자산을 찾는 바벨 전략 (AI/코인 vs 배당주)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입니다. 2025년 11월 현재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아래로 붕괴했고,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시장은 불안합니다. 하지만 역사는 증명해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S&P 500이 50% 폭락했을 때 용기 있게 매수한 투자자들은 이후 10년간 400% 수익을 거뒀습니다. 지금 같은 혼란기에 계층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숨어 있으며, 그 열쇠는 나심 탈레브가 주창한 바벨 전략에 있습니다. 자산의 대부분은 절대 잃지 않는 안전한 배당주나 국채에 묶어두고, 일부는 AI나 크립토 같은 초고수익 자산에 베팅하는 양극화 전략이 불확실성 시대의 생존법이에요. 이 가이드는 바벨 전략의 철학부터 SCHD 같은 배당 성장 ETF, 엔비디아·비트코인 같은 10배 수익 후보,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비율과 리밸런싱 원칙까지 모든 실전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남들이 공포를 느낄 때 욕심을 부려라 역발상 투자의 성공 법칙

워런 버핏의 가장 유명한 격언은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하라”입니다. 2025년 11월 현재 시장은 극도의 공포 상태예요. 비트코인은 10월 사상 최고가 126,000달러에서 11월 초 10만 달러 아래로 붕괴하며 약 20% 급락했고,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하락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 570억 달러로 월가 전망을 뛰어넘고 4분기 가이던스를 637~663억 달러로 제시했지만,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4% 상승 후 다시 조정에 들어갔어요.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공포에 사로잡혀 손절매를 단행합니다. 계좌가 마이너스로 찍히고 매일 뉴스는 악재만 쏟아내니,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파는 거예요. 하지만 이게 바로 기관과 슈퍼 리치들이 노리는 타이밍입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갑부들은 2025년 하반기 변동성 장세에서 바벨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한쪽에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다른 쪽에선 장기 성장을 추구하는 식이죠.

 

역사적으로 최악의 위기는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닷컴 버블 붕괴 후 2002~2003년 아마존 주가는 90% 폭락했지만, 그때 매수한 투자자들은 20년 후 1,000배 수익을 거뒀어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애플 주가는 12달러까지 떨어졌지만 2025년 현재 200달러를 넘어 1,500% 상승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 폭락장에서 테슬라를 매수한 투자자들은 1년 만에 800% 수익을 올렸어요.

 

문제는 공포 속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계좌 잔고가 매일 줄어들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팔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심리적으로 흔들립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시스템이에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투자 전략, 최악의 상황에서도 파산하지 않으면서 대박 기회를 놓치지 않는 구조가 바로 바벨 전략입니다.

 

극단적 안전과 극단적 위험의 조화 바벨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법

나심 탈레브는 저서 《안티프래질》에서 바벨 전략을 통해 불확실성을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어요. 바벨 전략이란 헬스장의 바벨처럼 어중간한 중간을 모두 버리고 양 극단에만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한쪽 끝(90%)은 극단적 안전으로, 자산의 대부분을 국채나 은행 예금처럼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는 극도로 안전한 자산에 보관합니다. 이것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생존을 보장하는 역할을 해요.

 

다른 쪽 끝(10%)은 극단적 공격으로, 나머지 소량의 자산을 실패하면 전액을 잃을 수도 있지만 성공하면 수십, 수백 배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매우 공격적인 자산(암호화폐, 벤처 투자, 소형 성장주, 옵션 등)에 투자합니다. 이는 ‘보초병을 보낸다’는 개념과 유사해요. 핵심은 중위험 중수익 자산을 배제한다는 점입니다. 회사채나 중형주 같은 애매한 자산은 위기 때 안전하지도 않고, 호황 때 큰 수익을 주지도 못해요.

 

바벨 전략의 수학적 논리는 명확합니다. 90%를 안전 자산에 묶어두면 최악의 경우에도 90%는 지킬 수 있어요. 나머지 10%가 전액 손실되어도 총자산의 10%만 잃는 거죠. 반면 10% 공격 자산이 10배가 되면 총자산은 100%(원금) + 안전 자산 수익 + 90%(10%가 10배) = 약 190%가 됩니다. 20배가 되면 총자산은 290%가 되고, 100배가 되면 1,090%가 되는 거예요. 손실은 제한되고 이익은 무한대라는 비대칭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2025년 현재 추천하는 바벨 전략 비율은 이렇습니다. 보수적 투자자(8:2 전략)는 자산의 80%를 배당주·국채·금에 배치하고, 20%를 AI 반도체·비트코인·나스닥 100 레버리지 ETF에 투자합니다. 중간 위험 수준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며, 직장인이나 40~50대에게 적합해요. 공격적 투자자(7:3 전략)는 70%를 안전 자산, 30%를 고위험 자산에 배치합니다. 젊은 층이나 여유 자금이 있는 투자자에게 추천하며, 더 큰 수익을 노리되 여전히 생존은 보장받는 구조예요.

 

극단적 공격형(6:4 전략)은 60%를 안전 자산, 40%를 초고위험 자산에 투자합니다. 20~30대 청년이나 투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적합하며, 단기간에 자산을 폭발적으로 늘릴 가능성이 크지만 변동성도 극심해요. 반대로 초보수적 전략(9:1)은 90%를 안전 자산, 10%만 공격 자산에 배치하여 은퇴를 앞둔 시니어나 원금 보존이 최우선인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전략 유형 안전 자산 비율 공격 자산 비율 추천 대상 예상 연수익률
초보수적 (9:1) 90% 10% 은퇴 예정자, 원금 보존 우선 5~8%
보수적 (8:2) 80% 20% 직장인, 40~50대 8~12%
공격적 (7:3) 70% 30% 젊은 층, 여유 자금 있는 투자자 12~20%
극단적 공격 (6:4) 60% 40% 20~30대, 투자 전문가 20~40%

 

한쪽은 든든하게 매달 따박따박 월세 받는 고배당주 리스트

바벨 전략의 안전 자산 축은 배당주가 핵심이에요. 국채도 좋지만 금리가 낮아지면 수익률이 떨어지고, 금은 배당이 없어서 현금 흐름을 만들지 못합니다. 반면 배당주는 매달 또는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하여 월세처럼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고, 장기적으로 주가도 상승하여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요.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는 미국 배당주 투자의 대표 상품입니다. 2011년 찰스 슈왑에서 출시한 ETF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미국 주식 100개의 시가총액 지수를 추종해요. 연 배당 수익률은 약 3.5~4%이며, 배당 성장률도 연 10% 이상을 기록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받는 배당금이 늘어납니다. 2025년 11월 기준 SCHD의 주요 보유 종목은 블랙록, 화이자, 코카콜라, 펩시, 홈디포 같은 초우량 기업들이에요.

 

SCHD의 장점은 배당 재투자 효과입니다. 토스 피드 계산에 따르면 매월 월급에서 10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하면, 16년 후 매월 배당금 200만 원, 20년 후 월 400만 원 이상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요. 완벽한 제2의 월급통장이 만들어지는 거죠. 다만 SCHD는 성장주가 아니라 가치주·배당주 위주라 주가 상승률은 S&P 500보다 낮을 수 있고, 환율 변동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국내 고배당 ETF도 좋은 선택입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연 배당 수익률 4.18%로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품이에요.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현대차, DB손해보험, 기아가 주요 종목이며, 국내 금융주와 자동차주 중심이라 환율 걱정이 없고 배당 소득세도 유리합니다. KIWOOM 한국고배당&미국AI테크는 국내 배당주 70%와 미국 AI 테크주 30%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ETF로, 배당 수익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해요.

 

리츠(REITs)도 바벨 전략의 안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리츠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임대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지급해야 하므로 배당 수익률이 높습니다. 미국 리츠 ETF인 VNQ (Vanguard Real Estate ETF)는 연 배당 수익률 4~5%를 제공하며, 오피스·쇼핑몰·물류창고·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여 안정적입니다. 국내에는 KODEX 리츠부동산인프라 ETF가 있으며, 주요 리츠 종목과 인프라 기업에 투자해요.

 

안전 자산 배당 수익률 주요 장점 추천 대상
SCHD 3.5~4% 배당 성장, 미국 우량주 장기 투자자
TIGER 은행고배당 4.18% 월배당, 국내 금융주 환율 부담 없는 투자자
SOL 코리아고배당 6.68% (예상) 고배당 + 자사주 매입 기업 고배당 선호 투자자
VNQ (리츠 ETF) 4~5% 부동산 임대 수익, 인플레 헤지 부동산 선호 투자자

 

한쪽은 화끈하게 2025년 텐배거 후보 AI 반도체 및 비트코인 전망

바벨 전략의 공격 자산 축은 10배 이상 수익 가능성이 있는 초고위험 자산이에요. 2025년 현재 가장 유망한 분야는 AI 반도체와 비트코인입니다. 엔비디아는 2025년 3분기 매출 570억 달러, 전년 대비 62% 증가하며 월가 전망을 뛰어넘었어요. 데이터 센터 매출은 512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며, AI 투자 붐이 계속되는 한 성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4분기 가이던스도 637~663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 620억 달러를 상회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줬어요.

 

엔비디아 주가는 2020년 주식 분할 기준 20달러에서 2025년 11월 현재 140달러까지 7배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성장 가능성은 큽니다. AI 칩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이 예상되며,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GPU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어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엔비디아 칩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외에도 AMD는 AI 칩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고, TSMC는 엔비디아와 AMD의 칩을 생산하는 파운드리로 간접 수혜를 받아요. 국내에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고대역폭 메모리)를 공급하며 수혜를 보고 있고, 삼성전자도 HBM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ETF로는 KODEX AI반도체가 있으며, 연초 대비 65.34%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비트코인은 2025년 11월 초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지만, 이는 강세장 내 일시적 조정으로 평가됩니다. 2025년 초 9만~9.5만 달러에서 출발해 10월 126,000달러를 넘어선 후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고, AI 및 블록체인 섹터의 밸류에이션이 과열되면서 자연스러운 되돌림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핵심 지지선은 95,000~100,000달러이며, 이 구간이 무너지지 않으면 다시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큽니다.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공급 제한입니다.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고, 4년마다 반감기가 찾아와 신규 발행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6.25개에서 3.125개로 감소했고, 이는 공급 부족을 심화시킵니다. 반면 수요는 증가하고 있어요. 비트코인 현물 ETF가 2024년 1월 미국에서 승인된 후 기관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고, 2025년 상반기 일평균 수수료 수입이 300만 달러를 넘어서며 네트워크 활성도도 높아졌습니다.

 

공격 자산 2025년 수익률 (YTD) 주요 장점 리스크
엔비디아 (NVDA) +180% AI 칩 시장 80% 점유, 강력한 실적 밸류에이션 과열, 경쟁 심화
비트코인 (BTC) +30% (조정 중) 공급 제한, 기관 유입 변동성 극심, 규제 리스크
KODEX AI반도체 +65.34% 국내 반도체 분산 투자 환율 변동, 업황 사이클
AMD +120% AI 칩 점유율 상승 엔비디아 대비 낮은 마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 비결 자산 배분 리밸런싱 원칙과 주기 설정

바벨 전략을 실행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공격 자산이 폭등하거나 폭락하면 비율이 틀어지므로,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 8:2(안전:공격)로 시작했는데, 공격 자산이 10배가 되면 비율이 4:6으로 역전되어 위험이 너무 커져요. 반대로 공격 자산이 반토막 나면 9:1로 바뀌어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리밸런싱 주기는 6개월~1년이 적당합니다. 너무 자주 하면 거래 비용과 세금이 증가하고, 너무 드물게 하면 비율이 크게 틀어져 위험 관리가 안 돼요. 매년 1월과 7월 첫 주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비율이 목표 대비 5% 이상 벗어났다면 조정하세요. 예를 들어 8:2 전략을 유지하려는데 현재 비율이 7.5:2.5라면 리밸런싱이 필요합니다.

 

리밸런싱 방법은 두 가지예요. 매도 후 재배분은 비중이 커진 자산을 일부 매도하고, 비중이 작아진 자산을 매수하여 원래 비율로 맞추는 방식입니다. 공격 자산이 폭등해서 비중이 40%가 되었다면 20%까지 매도하고, 그 돈으로 안전 자산을 추가 매수하는 거예요. 장점은 정확하게 비율을 맞출 수 있지만, 단점은 매도 시 양도소득세가 발생하고 수수료도 든다는 점입니다.

 

추가 입금으로 조정은 기존 자산은 건드리지 않고 새로운 자금을 투입하여 비율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공격 자산 비중이 30%로 늘었다면 안전 자산만 추가 매수하여 비율을 낮추는 거예요. 장점은 세금과 수수료가 없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 유리하지만, 단점은 추가 자금이 필요하고 정확한 비율 조정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두 방법을 병행하여 큰 변동은 매도로 조정하고, 작은 변동은 추가 입금으로 맞춥니다.

 

리밸런싱 시 주의할 점은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거예요. 공격 자산이 10배가 되었을 때 팔기가 아까워서 계속 보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바벨 전략의 핵심은 비율을 지키는 것입니다. 반대로 공격 자산이 반토막 났을 때 더 이상 투자하기 싫어질 수 있지만, 이때가 오히려 싸게 추가 매수할 기회예요. 기계적으로 비율을 맞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수익률도 높습니다.

 

위험을 통제하고 기회를 잡는 실전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1억 원을 가진 투자자가 8:2 바벨 전략을 실행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초기 배분은 안전 자산 8,000만 원, 공격 자산 2,000만 원입니다. 안전 자산 8,000만 원 중 절반인 4,000만 원은 SCHD에 투자하여 연 3.5% 배당 수익률로 140만 원의 배당금을 받고, 나머지 4,000만 원은 TIGER 은행고배당에 투자하여 연 4.18% 배당 수익률로 167만 원의 배당금을 받습니다. 총 연간 배당금은 307만 원이며, 이는 매달 25만 원씩 월세처럼 들어오는 거예요.

 

공격 자산 2,000만 원은 절반인 1,000만 원을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나머지 1,000만 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합니다. 시나리오 1: 공격 자산 10배 성공을 가정하면, 1년 후 엔비디아가 5배, 비트코인이 3배가 되어 공격 자산이 8,000만 원(5,000만 원 + 3,000만 원)이 됩니다. 안전 자산은 배당 재투자로 8,300만 원이 되어 총자산은 1억 6,300만 원, 수익률 63%입니다. 이때 리밸런싱을 하면 공격 자산 8,000만 원 중 절반인 4,000만 원을 매도하여 안전 자산에 추가하고, 비율을 다시 8:2로 맞춥니다.

 

시나리오 2: 공격 자산 전액 손실을 가정하면, 엔비디아와 비트코인이 모두 폭락하여 2,000만 원이 0원이 됩니다. 하지만 안전 자산 8,000만 원은 그대로 있고 배당 재투자로 8,300만 원이 되어 총자산은 8,300만 원입니다. 손실률은 17%이지만, 원금의 83%는 지켰으므로 다시 회복할 기회가 있어요. 만약 100% 공격 자산에 투자했다면 전액 손실이었겠지만, 바벨 전략 덕분에 생존했습니다.

 

시나리오 3: 혼합 시나리오는 엔비디아는 3배가 되고 비트코인은 반토막 났다고 가정합니다. 엔비디아 1,000만 원이 3,000만 원, 비트코인 1,000만 원이 500만 원이 되어 공격 자산 총 3,500만 원입니다. 안전 자산은 8,300만 원이므로 총자산은 1억 1,800만 원, 수익률 18%예요. 이때 리밸런싱을 하면 공격 자산 비중이 30%로 늘었으므로 일부를 매도하여 다시 20%로 낮춥니다.

 

시나리오 안전 자산 (1년 후) 공격 자산 (1년 후) 총자산 수익률
초기 배분 8,000만 원 2,000만 원 1억 원 0%
시나리오 1: 공격 10배 성공 8,300만 원 8,000만 원 1억 6,300만 원 +63%
시나리오 2: 공격 전액 손실 8,300만 원 0원 8,300만 원 -17%
시나리오 3: 혼합 결과 8,300만 원 3,500만 원 1억 1,800만 원 +18%

 

바벨 전략 실행 시 자주하는 실수와 해결책

바벨 전략을 실행하면서 투자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들이 있어요. 첫 번째는 비율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공격 자산이 폭등하면 욕심이 생겨서 리밸런싱을 미루고, 더 오르기를 기대하며 계속 보유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는 바벨 전략이 아니라 투기가 되어버립니다. 공격 자산이 10배가 되었을 때 팔지 않고 버티다가 폭락하면 수익이 날아가고 후회만 남아요. 반드시 정해진 비율을 지키고,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기계적으로 매도하세요.

 

두 번째는 안전 자산을 너무 안전하게만 선택하는 거예요. 은행 예금만 고집하면 금리가 낮아서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하고, 실질 구매력이 떨어집니다. 안전 자산도 배당주나 리츠처럼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을 선택해야 해요. SCHD나 TIGER 은행고배당 같은 배당 ETF는 원금 안정성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제공하여 바벨 전략의 안전 자산으로 최적입니다.

 

세 번째는 공격 자산을 너무 분산하는 실수입니다. 10개, 20개 종목에 나눠 투자하면 리스크는 줄지만 대박 수익도 희석돼요. 바벨 전략의 공격 자산은 소수 정예로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엔비디아, 비트코인, AMD 같은 3~5개 종목에만 투자하여 한 종목이 10배가 되었을 때 포트폴리오 전체에 의미 있는 임팩트를 주도록 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감정적으로 리밸런싱하는 것입니다. 공격 자산이 폭락했을 때 두려워서 전액 매도하고 안전 자산으로 도망가거나, 반대로 안전 자산이 지루하다고 느껴서 전부 공격 자산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어요. 바벨 전략은 시스템이므로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공포와 탐욕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오히려 냉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예요.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 바벨 전략으로 부의 계층을 넘어서기

바벨 전략은 단순한 투자 기법이 아니라 인생 철학입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지만, 그 위험은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통제되어야 해요. 바벨 전략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생존을 보장하면서, 최고의 기회가 왔을 때 폭발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2025년 현재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고 시장이 불안한 지금이야말로 바벨 전략을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에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모든 위기는 기회였고, 공포 속에서 냉정함을 유지한 투자자들이 부자가 되었어요.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폭락장에서 바벨 전략을 실행한 투자자들은 안전 자산으로 생존을 보장받으면서 공격 자산으로 10배 이상 수익을 거뒀습니다. 지금도 똑같은 기회가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혁명의 중심에서 계속 성장할 것이고, 비트코인은 공급 제한과 기관 수요로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어요.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어중간한 중위험 자산을 정리하여 안전 자산과 공격 자산으로 양극화하세요. 8:2 비율로 시작하여 1년간 실행해보고, 자신의 위험 감수 능력에 맞춰 7:3이나 9:1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리밸런싱 주기를 달력에 표시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엑셀이나 앱으로 포트폴리오를 추적하세요.

 

마지막으로 인내심을 가지세요. 바벨 전략은 단기 투기가 아니라 장기 투자 전략입니다. 3년,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며 꾸준히 실행하면 복리의 마법이 일어나고, 어느 순간 경제적 자유에 도달해 있을 거예요. 욕망이 수익을 부르지만, 그 욕망은 시스템 안에서 통제되어야 하며, 바벨 전략이 바로 그 시스템입니다. 위기 속에서 10배 오를 자산을 찾고, 안전하게 부를 쌓아가는 여정을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욕망이 수익을 부른다 위기 속에서 10배 오를 자산을 찾는 바벨 전략 (AI/코인 vs 배당주)
욕망이 수익을 부른다 위기 속에서 10배 오를 자산을 찾는 바벨 전략 (AI/코인 vs 배당주)

공식 참고 링크 안내

나심 탈레브 바벨 전략 원리

엔비디아 실적 분석 –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10만 달러 분석

SCHD 배당 ETF 가이드